아침이 싫어 < 이 노래가 많이 끌리고 공감되서 이번 작사과제에 개사해볼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궁금한거 몇가지 물어봐여..
1. 가사에 "열쇠"가 의미하는게 정확히 뭔지 궁금
문을 열고 들어올때 쓰는 열쇠인거같으면서도, "언젠가 꿈은 이 방에도 그의 열쇠가 생기는것" 이라고 해석되는데
내 배게에 누워 잠든다라는 가사를 미루어봤을때 같이 살고있는 상횡에서 방에 또 열쇠가 필요하진 않을거잖아?
마음의 열쇠를 의미하는걸까? 그리고 일본은 우체통안에 열쇠 넣고 회사다니는 문화가 있는지 궁금
2. 중간가사에 3분이면 그를 만족시킨다는데 뭘 만족시키는걸까
19금적으로 해석해야하는걸까 아니면 말그대로 3분만봐도 그는 만족하는 상황인걸까
3. 정확히 이게 같이 동거하는데 남자친구가 새벽늦게 일하고 돌아와서 혼자남겨지는게 쓸쓸한 그런 상황인걸까 아니면 뭔가 다른 관계인걸까? 일본의 문화를 잘몰라서
남자친구라고 하기엔 뭔가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감성도 나고, 그냥 짝사랑 느낌도나는데 헷갈려
그냥 이 노래 자체에 해석도 각자 말해주면 고마울거같아...
어렵 ㅜ
- dc official App
일단 2번은 그게 맞을거임
가사해석 올리는사람 있던데 찾아가보셈
노래 화자가 불륜상대인거임
1. 같이 사는 상황은 아니고 왔다갔다 하는 사이인 것 같음 일본은 열쇠쓰니까 동거하게 되면 (혹은 결혼) 여벌 열쇠를 나눠쓰는데, 그가 나랑 같이 살아서 그의 열쇠가 이 방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인듯? 가사에는 “夜になってもそばにいて欲しい”라고 되어있으니까 밤에는 그가 집에 없는 것 같고, 저녁~다음날 아침까지는 그가 안들어 오는 시간인 것 같은데, 그가 없는 시간에도 그의 열쇠를 보며 “내일이면 그가 돌아올거야” 라는 확신을 갖고 싶은 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음 - dc App
우체통 관련해서는 여벌 열쇠가 있어서 그랑 화자랑 열쇠 1개씩 들고다녀도 되는데 굳이 항상 우체통에 넣어서 소지를 들키지 않으려 하거나/ 갑자기 떠나버려도 문제가 없게끔 하려 하는 것으로 추측 우체통에 넣는 문화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열쇠가 하나이고 사는 사람이 둘이상일 때 우체통, 화분 밑 등에 넣긴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