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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케이아레나 너무 일찍와서 스벅에서 멍때리다가 다시 호텔가서 짐두고 쉬다 나옴
첫날 자리는 사이드 무대 앞쪽이었고 생각보다 너어무 좋아서 걍 감격 그자체였음
무대근처라 호응이 좋은 줄 알았으나 이틀차 경험해보니 그건 또 아닌 것 같음
그냥 호응goat분들이 주변으로 다모여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신나게 즐겼어
내한을 못갔던지라 오프닝 들으러 요코하마 갔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진짜 도우세시누나라~하는데 너무 좋아서 기절할뻔ㅋㅋㅋㅋㅋㅋㅋ
토크를 사이드에 와서 해줘서 멍때리고 얼굴 구경함ㅋㅋㅋㅋ
(몇번 나댈까 했지만 굉장히 참고 참음)
사전싶도 사이드에서 해주는데 심장 부여잡고봤다ㅋㅋㅋㅋ그동네에서 내가 제일 신났을듯ㅋㅋㅋㅋㅋㅋ
사실 콘서트장 나오는 순간 리셋되는 타입이라 토크는 크게 기억이 나지않음(기타치는 꼬맹이랑 나니가스키랑 어쿠스틱때 돌출 무대 걸어나오면서 여러분들의 오시가 지나간다 이러면서 응 나 너네 오시임~ 이러면서 걸어감ㅋㅋㅋㅋ개웃겼음)
대망의 둘째날은 도쿄에서 놀다가 시간 맞춰서 넘어갔어
기념으로 타올들고 사진찍고 싶은데 여러명이랑 다같이 찍고싶어서 공연장 돌아다니면서 무리지은 분들에게 말걸어서 같이 찍음
그때 한국분도 보이시길래 같이 찍자해서 찍음ㅋㅋㅋ뭔가 일본한국에임들이랑 같이 찍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ㅎ
(인스타교환도 물론 했고요ㅎㅎㅎㅎㅎ)
둘째날은 돌출 끝쪽 펜스자리였어
펜스 처음이라 초긴장함 생각보다 돌출끝에서 해주는 노래가 많았어서 점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었어
럭키칼라때 눈마주쳐주는데 정신 나가서 한동안 멍때리고 박수침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가까이서 묭 계속 본건 처음이라 솔직히 1열 안부러웠음ㅎㅎ
토크는 말이죠...사케가스키~ 이거랑 감사합니다 해준거랑(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은 빠르게 말한다 하면서 감사함다~이런식으로 말해줌)
오늘 술마실거라며 좋아한거랑 에네르기(energy)발음 하다가 진짜 영어 발음 보여준다고하길래 에널쥐 라고 해줄줄 알았는데 에뉄으기 이럼....ㅋ;;
막판에 하이터치 해주는거 알고있어서 링딩때 손을 쭈욱 뻗음(거리상 충분히 가능했음)
근데 앞앞놈이 묭 손 덥썩 잡아서 잠깐 안놔주는 바람에 거기서 딱 끊김 분명 묭이 하이터치 해줄것처럼 다가왔는데 코앞에서 놓치니 그냥 어이없어서 그놈 좀 노려봄(하츠코이 넌 내가 ㄹㅇ 못잊는다->한국인 아님)
아니 근데 마트료시카 원래 박수 안쳤나???기억이 안나네
그리고 박수칠만한 곡 있었는데 아무도 안치길래 당황함(뭔곡인지 기억은 안남)
아 그리고 요코하마는 양일 다 어쿠스틱 앉아서봐서 좀 의아했음ㅋㅋ
++앞에 아저씨가 10초마다 소리내서 트림하셔서 불쾌하기 그지없었다
근데 묭얼굴 보고 싹다 용서하기로했어ㅎ
신칸센타는 에임들 생각보다 많더라 다들 서로를 한번씩 쳐다봄ㅋㅋㅋ
결론:솔직히 간사이가 꿀잼임 그치만 요코하마 양일 자리goat
첫날
둘째날
자리 불합리하네 ㄹㅇ
저게 리롤을 몇번돌린건지...예 그러합니다
와 펜스자리였는데 하이파이브 진짜 개까비네..
근데 오시가뭔가여
최애 - dc App
오시는 한국어로 최애라는 뜻입니다
오 .. 첨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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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던데...
그래서 인스타 교환은 뭔가요?
그냥 거기있던분들 다같이 교환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개부럽구나
좋은일도 많은만큼 빌런도 많이 만난ㅋㅋㅋ
트럼 ㅅㅂ ㅋㅋㅋㅋㅋ - dc App
뚱뚱한 아저씨 였으면 트럼펫이내 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 후기재밌네 - dc App
썰 재밌는거 많은데 글재주없어서 몇개만 씀ㅜ
자리가 씹맛잇네 - dc App
이거 눈높아져서 큰일났음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