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회식거나하게하고 취해서 집오는길에 

또 어김없이 아이묭노래들으면서 귀가후 씻고 늦은 후기써본다

묭붕이들 나처럼 입문한사람 의외로 많을거 같음

나는 j pop에 ㅈ도 몰랐던 사람으로 걍 나카시미 미카 눈의꽃 정도나

들어보고 엑스 재팬이나 엠씨더맥스 원곡이 요시키? 꺼 정도만 알았던 사람임

근데 2-3년전에 우연찮게 멜롱 탑백이었나 유튭뮤직 코리안탑백이었나 여튼 우리나라 차트를 듣는데 일본노래가 뿅하고 나오는 거임

(그게 바로 사전싶이었음..) 

당연히 가사도 모르고 이뭐야 싶어서 스킵몇번하다가 그 첨에 나오는 둥두두둥하는 드럼소리에 나도모르게 걍 들어보자싶어서 들었는데 어느새 쿄와! 바라노~하나니 하다가 마리골드까지 중독되보림

그러다가 여느 묭붕이들처럼 유튜브영상 찾아보게 되고 내한온적이 단한번도 없다길래 내한 한번만와달라고 묭스타그램 팔로우하명서 술김에 디엠도 보내고 그랬는데 내한공연 보고와서 더 팬되어버린게 함정..

진짜 여태까지 한국가수들 콘서트 대여섯명 정도 가봤는데 그거보다 훨 좋았고 인상깊어서 원정까지 가고싶어짐

내한 때 여기서 정보많이받았는데 못떠나고 개념글에 요코하마후기보니까 나도 또 가고싶고 그럼.. 하 이거 바람인가

나 참고로 유부남임 곧 딸랑구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