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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렸는데 들어가자마자 비 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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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B5 1열

앞에 다리 뻗을 공간 있어서

스태프 지나다니긴 했지만 없을땐 뻗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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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어차피 죽는다면 부르던데

난 뒤에서 리듬 64 부르면서 튀어나오는 묭밖에 기억이 없어서

뒤에 보는 팬들도 많더라 ㅋㅋ

처음 노래 끝나고 마이크 잡을 때 타다이마? 하길래

팬들도 오카에리 해주는거같던데 낭만 쩔엇음

고향은 고향인 것 같더라.. 호응도 다르긴 했어 (갠맨 넘 많긴 하더라..)

숲의 곰씨도 오사카라서 들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추가콘 기존 셋리를 모르겠네)

NOT OK도 그때 막 나왔을때라 귀가 BGM으로만 들었는데, 불러줘서 완전 좋았어. 내 최애곡..

스케치 앨범 수록곡들은 전부 다 불렀는데 어쿠스틱 악기 너무 귀엽더라 (곤니치와 같이 들리는 악기)

록을 듣지 않아 떼창도 좋았고, 이키테는 옛날 아이묭 느낌 나는 것 같아서 (4집 유입이라 그 전 묭을 몰랐는데) 좋았슴

이미 갤에 누가 올린 으흐흐 떡밥이랑, 쿠로짱 눈썹문신 듀오.. 나이대 별로 호응하는데 80대 할머니도 계시더라 ㄷㄷ

오늘 음향 (마이크)이 좀 별로긴 했음 후반으로 갈수록 생목 느낌 나더라 진짜

끝나자마자 비오는데 바로 택시잡아서 ㅌㅌ 숙소를 역 근처로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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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엄청 힘들어하더니 맥주 먹겠다던데 그래서 나도 샀음 ㅎㅎ

맨유 경기보면서 묭주 먹으러갈게 두서없이 호텔와서 적은 후기라 ㅈㅅㅈㅅ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