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녀성비 : 내한 때는 남자 8 여자 2 정도 였는데 원정가니 40대 이상이신 분들 제외하면 젊으신 분들은 거의 다 묭순이더라 내 주변은 거의 9:1이였음;;  진짜 신기하더라

2. 수건돌리기 : 내한 때는 수건 돌리기 안해서 개념만 알고 어떻게 하는지 몰랐음 ㅋㅋ 근데 아레나 였는데 아래에서 보니 진짜 웅장하더라 다 같이 수건돌리기 이거 진짜 신선한 충격이였음
그리고 수건 돌리기 나는 수건 다 펼치고 대나무헬리콥터 마냥 돌리는 건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다들 옆사람 피해 안 줄려고 최대한 수건 접고 자기 주변에서 돌렸음

3. 떼창차이 : 이건 왜 내한이 넘사라는지 느꼈음 내한 때는 떼창할 때 내 목소리가 묻혀서 더 자신있게 불렀는데 원정가서 하니 내 떼창하는 목소리가 직격탄으로 들려서 처음에 크게 부르려다 목소리 점점 작아졌음

4. 전체적인 음향/조명 차이
    음향 : 확실히 깔끔하긴 했음 근데 일요일 내한 음향이랑 비교했을 때 와 막 이건 차이가 심한데? 이런 느낌은 아니였음

   조명 : 이건 확실히 달랐음 내한 때랑 비교했을 때 더 화려하고 매끄러운 느낌

5. 분위기 차이 : 확실히 내한 때는 아이묭이 우리한테 자기소개하는 느낌이라면 원정 때는 가족들이랑 편하게 대화하면서 장기자랑하는 느낌이였음 이거 분위기 차이도 무시 못하는듯 뭔가 관객들 한테 내려가서 다 가갈때도 서슴없이 가더라 ㅋㅋ

내가 느낀 건 요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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