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글 보니 문득 든 생각 => 이제 사진 촬영 부탁 드릴 자신이... 이제 못하겠어요...
뭔가 앞으로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드리기 힘들 것 같은 느낌...
예전 여행때는 무슨 배짱으로 찍어달라고 부탁드렸을까요....
1. 고베 콘서트 : 다행히 전에 킷친에서 만난 분과 연락해서 서로 사진 찍었음
2. 내한 : 사진처럼 모니터 배경으로 사진 찍길래, 대기줄 분들께 부탁드림
3. 니시노미야 신사 : 신사 내 무녀분들께 찍어달라고 부탁드림(지금 하라고 하면 할 자신 없습니다...)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신사 청소하시는 분께 부탁드림
4. 도겐 : 식당에 혼밥하는 사람 저밖에 없었음. (한국인들 후기 중 간혹 서비스가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저는 여자 직원분께서 잘 케어해주셨음. 그리고 그 분께 사진 촬영 부탁드림)
5. 센소지 : 여긴 유명한 촬영 스팟이지만, 혼자인 사람이 많이 없었음. 그런데 혼자 여행 혼 분과 서로 눈 마주쳐서, 서로 사진 찍어드림
6. 시부야 타워레코드 : 서양분께 촬영 부탁드림.(캐나다에서 오셨다고 함)
7. 에히메 무도관 : 공연 전 같은 벤치에 앉아있던 묭순분들께 사진 촬영 부탁드림(같이 사진도 찍음)
8. 우메다역 : 여긴 행인분께 부탁드림
9. 킷친 : 입장 당시만해도 가게가 꽉 차있었는데, 다 먹었을 때 쯤 남은 사람이 저밖에 없었음. 그래서 킷친 사장님께 사진 촬영 부탁드림
10. 태양의 탑 : 태양의탑 배경으로 해서 사진 찍는 분들 많아서, 부탁드림
11. 헨젤 : 9번 킷친과 마찬가지. 제가 다 먹었을 때 쯤 손님이 거의 없어서, 갤주님 자리에서 사진 촬영 부탁드림
지금 이렇게 쓴 거 돌이켜 봤을 때, 과거의 저 참 용감했던 것 같습니다. 길어봤자 1년 정도인데, 지금은 저렇게 못할 것 같습니다 ㅠ
5가 낭만이네여
밤 늦은 분위기가 좋았었던...
11번오타 킷친 >> 헨젤. 사진 전부다 굿.. 카미나리몬 사람 아예없으려면 새벽 1~6시쯤되야될건데 ㅋㅋ
바로 수정했습니다!
킷친 전세냇네
운이 좋았습니다
그냥 슈퍼인싸묭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