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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돌아파 나고야콘으로 첫 묭콘을 다녀왔었는데
외국가수 공연은 인생처음이었는데 오프닝
리듬64 돌출무대에서 튀어나오는거 보고 뽕에 취해서
작년에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음
그리고 몇주뒤에 바로 꿈만같았던 한국공연 공지 올라와서
묭갤 난리나고 나도 흥분해서 양일선행 넣었다가 낙선하고
취켓팅 포도알도 계속 실패해서 빡친 마음에 사이타마 막콘 무조건 가야겠다 생각해서 일단 비행기 호텔부터 미리 예약하고
2주전에 트레이드 넣었는데 운좋게 양일 당첨돼서
세미파이널을 볼 수 있게 됐음
이상하게 오늘 공연은 지난 공연들과 비교했을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것 같았음
셋리가 바뀌어서 그런건지 공연의 흐름이 바뀐건지
아니면 진짜 막콘이라는 생각때문에 그렇게 느낀건지는 몰라도
작년9월부터 이어진 대장정의 마무리가 다가왔다고
생각하니 막곡 아오이 전주가 흘러나올땐 진짜 눈물나올뻔함
내일 공연 끝나면 진짜 여운이 너무 심할거 같다
내일은 더 자세히 후기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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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몇시까지 가셧습니까 - dc App
굿즈 현장수령때문에 일찍갔는데 그거 없으면 6시30분에 도착해도 ㄱㅊ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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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느낀게 아니구만 - dc App
막콘까지 재밌게 즐기고와!!!!
나고야 첫콘단 개추 !! 내일도 재밌게보고 와
자리좋넹=
내일은 A임 ㄷㄷ - dc App
어우 재밌었겠다ㅠ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