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착하고 체크인 하자마자 짐 넣고 바로 슈퍼아레나로 출동!
정리권 예약시간에 들어가서 굿즈 샤샤샤샥 사고 나옴. B80번대였는데 묭떨이랑 스티커 품절이라 시무룩..
첫날 콘서트 자리인데 묭점이 보일 정도로 제법 가까웠어.
매우 만족하며 콘서트 감상.
옆자리 형님은 머리가 히끗히끗 50-60 되어보였고 뒷자리도 50-60대 친구 두분이 오셨나봄. 콘서트장에서 내가 제일 늙었음 어쩌지 걱정했는데 노인들이 매우 많아서 놀램.
감동을 간직하며 묭굴티 입고 신주쿠 숙소로 슝.
둘째날 D구역이지만 돌출 끝 옆라인이라 첫째날 아이묭이 돌출 주변을 넙치처럼 뛰어다니며 손바닥 훑고가는걸 본 나는 너무 두근두근했던 막콘이었지.
어쿠스틱도 가깝게 보이고 2미터 앞에서 넙치 보았네.
콘서트 막판에 아이묭 손도 만졌다 ?????
조상님이 무슨 은덕을 쌓으셔서 나에게 이런 행운이!!!
하네다 뱅기가 50만원이나 해서 올까말까 고민했던 내 자신에게 일침 날리며 타워레코드에서 묭북도 구입.
한국 가서 묭송 기타 마스터를 목표로 구입했지만 내기타는 관상용이기에 언제 다쳐볼지는 미지수.
마지막으로 신주쿠에 있는 츠케멘 가게인데 미듐 라지 가격도 동일하고 되게 맛있다. 밥 먹는 좌석 뒤에 사람들 웨이팅 시켜서 개압박으로 인해 회전률도 아주 빠른 편. 라지는 면을 먹다 죽어버렷! 하는 느낌으로 주는데 왠만큼 양 많지 않으면 미듐가~ 라지는 거의 3인분 수준의 면양임.
이건 친구 딸래미 선물. 표정을 조금씩 바꾸며 팔아먹는 일본의 팔이능력에 감탄. 여러모로 대단한 놈들임 진짜 ㅋㅋ
사이타마 막콘 요약.
1. 묭 2미터 앞에서 봄.
2. 묭 손 만짐.
3. 트레이드에서 출품 해주신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4. 늙어서 허리가 너무 아픈채로 오늘 귀국.
5. 왼손 팜 ?
선물들 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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