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싶챌린지때 유입된 묭붕이인데
몇년동안 하나하나 찾아서 듣다가 내한때는 결국 전곡단 됐음ㅋㅋ
내한을 스탠딩으로 엄마랑 같이가서 팬심 빡 채우고
뽕찬거 떨어지기전에 사이타마 트레돌림
오사카 트레 안된다는 사람 많아서
트레되면 보고 안되면 여행하자는 생각으로 항공권 숙소 다잡아버림
중간에 오픈톡방에 비공굿즈제작 공구하신다는 분 계셔서 바로 질렀다ㅋㅋㅋ
? 근데 트레넣은 다음날 바로 당첨 굿
어쨌든 이케부쿠로에 숙소갔다가
작년에 맛있게 먹었던 꼬치가 생각나서 아키하바라로 감
진짜 개 맛있긴한데 너무 비싸다 2천엔;;
그러고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면 아무데나 들어가야지 하는데
규카츠 있길래 들어갔는데 내기준 평상타정도?는 했던거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 많이오더라
생맥도 했겠다 로컬 이자카야가서
사시미에 니혼슈먹고싶어서 5곳이나 찾아다녔는데
자리가 없어..
팍 식어버려서 숙소가서 만만한 키츠네랑 맥주한캔먹고 잠
온김에 꽉채워서 지내야겠다 싶어서
목콘 아침에 츠키지로 ㄱ
와 근데 출근시간 겹치니까 지옥철 지리긴하더라...
호르몬동 타마고야끼 남들 하는건 다하고 왔음ㅋㅋㅋㅋ
슬슬 돌아다니다가 사슈아에 1시쯤에 도착함
때타올 3명정도 보이더라
그때도 사람 좀 있긴했는데 더 사람 많아지기 전에
찍어달라고 하고싶었지만 대문자 I 라서 혼자 사진한방 박았음
2시반에 정리권 200번대라 묭스턴 빨모 키링 파랑타올 후딱 사고
(누가 ㅏㅓ ㅇㅈㄹ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샀다ㅋㅋ)
바닥에 앉아서 정리하고있는데
'한국인이세요?' 아까봤던 때타올중에 한명임
말걸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양일왔는데 어제 나눔하고 남은거 있어서 주려고 왔다고...
직접만든 잡지랑 타마고앨범 키링 진짜 감사하게 받았음ㅠㅠ 퀄리티 좋더라
*잡지는 인스타@sxcscx1 이분꺼라고함
그 뒤로 할게 없어서 계속 담배피는데
어떤 옷상이 와서 아이묭 환? 이러길래
맞다고 대답하니까 신나서 말을 계속하는데
난 일본어를 못함ㅠㅠ
한국인이라 그러니까 우왓 스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파고번역 돌리니까 나 일본인인줄 알았다더라..ㅋㅋㅋㅋ
그뒤로 두명이 더 그랬음
일본어 할줄알았으면 스몰토킹좀 할 수 있었는데 아쉽ㅠ
심심해서 갤보고 있는데 킷캣나눔한다고 자기 찾으라더라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찾았는데 얘기하면서 그자리에 계속있으니까
거의 10명 가까이 모임ㄷㄷ
양일단도 몇명있고 개고인물도 있었음
알려주신 사인도 찍고
시간되서 들어가니까 와...ㅅㅂ
좀 많이 커서 압도된듯한 느낌..
자리도 괜찮아서 기분좋게 들어갔는데
옆옆자리에 아까 그 킷캣맨ㅋㅋㅋㅋㅋㅋ
앞두자리 비어서 시야는 굿
시간지나고 내한때랑 같이 노래나오면서 레이저쏘는데
기분때문인지 진짜 그런건지 레이저부터 퀄이 넘사였음
지금부터 기억이 나는대로만.. 기억 안나는건 참고좀 했음
어차피죽는다면
처음들은 내한때 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도입부가 좋긴하다..
난 박수치는걸 잘 모르기에 여기서부터 내주변이 다 개고인물인걸 느꼈음..
짝 짝짝 엇박으로 들어가는데 1절엔 제대로 따라하지도 못했음ㅋㅋㅋㅋ
럭키컬러
무난
만나러갈텐데
여기서부터 앞앞앞줄 어떤남자가 모든 노래에
한손가락 세손가락 다섯손가락으로 리듬타면서 하늘에 찌름
진짜 처음에 시강미쳐서 거슬렸다가 나중엔 재밌었음ㅋㅋㅋㅋ
MC
mc는 10퍼도 못알아들었음ㅠ
단어만 조금 알아듣고 주변 리액션보고 이해하는 정도?
말도 빠르고 간사이벤까지 쓰니까 난 거의 못알아듣겠더라..
숲속곰
굿
커피샵포푸라
곡 분위기 너무좋았고 이부이부였나 문 열고닫히는 종소리랑
돌아가면서 화음쌓는것도 너무 좋았음
낫오케이
후타리 할때 두손가락피는 사람 거의 없더라
아까 그 손가락좌는 함
표백
말해뭐해
MC
제대로 알아들은건 딸은 아레나 엄마는 스탠드에 있던거
염요일
사운드도 그렇고 조명 진짜.. 넋놓고 봤다
마트료시카
-
아침이싫어
노래 참 잘한다고 다시한번 느꼈음
오늘거로 음원 다시내라고 하고싶을정도
마리골드
내한때는 다들 두손흘들었던거 같은데
여기서는 다 한손으로 하더라고 이것또한 배움ㅋㅋ
MC
제대로 알아듣지를 못해서ㅠ
아쿠마 모자쓴사람 언급 유튜버인지 유튜브 뭐라뭐라 했는데 몰라ㅠ
초등학생도 있었고 6학년이랬나
갤주가 어떤 아저씨한테 몇번왔냐고 그러니까
셀수없다고 손가락 접었다폈다하니까 돈세는거같다고했나?ㅋㅋㅋ
이부이부 턱수염 본인이 탈색한건지 악덕사장이 해버린건지
카레묻은거같고 좋았음
그 긴거 시작하는데 악기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깜빡하고 준비를 안해서 끊었다가 다시감ㅋㅋㅋㅋ
어쿠스틱 시작
자리가 진짜 개꿀이었다
펜스까지는 아니지만 목소리 크게 안해도 대화가 될정도의 거리
단점은 세션이나 보컬이 스피커에 딜레이가 있어서 가까운사람은 소리가 두번 들리는 정도?
그 긴거
음원으로 들었을때부터 좋아한 노래라 어쿠스틱 버전도 진짜 좋더라
끝나고 아까 깜빡한 악기빼다가 머리카락 빠졌는데
메루카리에 올려야하나?라고했나 잘모르겠음..
사랑꽃
내한때는 클라이맥스 끝부분에서 살짝 호흡 딸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깔끔해서 너무 좋았다
여기까지 어쿠스틱
가짜
히키가타리 짧고 깔끔하게 잘 끝남
세대조사
10대 생각보다 좀 있었음
20대 어 좀 적네? 느낌
30대 전멸 내근처에는 나밖에 없었던듯
40대 30대랑 비슷했음
50대 진짜 조온나 많음
60대 꽤 많이 있었던듯
70대 거의 없었음 목소리내기가 힘드신건가ㅠ
80대 한분 계셨던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A1쪽인듯
90대 진짜전멸
아레나 스탠드 함성
아레나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스탠드 듣고 좀 무서웠음ㅋㅋㅋㅋ
나에게보여줘
드디어 마치가에타를 라이브로 들었닼ㅋㅋ
유령이나온다
음원은 잘 안듣고 있던 곡이었는데 역시 라이브 들으면 생각이 달라지는듯
사전싶
-
MC
뭐 도라에몽 말고는 아무것도 못알아들음ㅠㅠ
스케치
-
키미록
떼창파트에서 내한때는 남자목소리가 많았다면
여기선 반반?정도였던것 같다
그리고 공연장이 크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돌림노래되더라
링딩
수건돌리기 처음해봤는데 진짜 신나고 개재밌음ㅋㅋㅋ
스탠드 아레나 한번씩 봤는데 진짜 장관이긴 했다
어깨 전완근 터질뻔;
옆에 보니까 킷캣맨 타올 없길래 내꺼 하나 남는거 빌려줌
꿈뱅갈
펜스쪽 내려가서 커플한테 세쿠스 바카노ㅋㅋㅋㅋ
펜스쪽에 오래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달리면서 부름
호흡 딸리는데 저정도를 어떻게 할까 대단하다는 생각..
시네
말이 필요없지
이키테
떼창없으니 감상하긴 정말 좋더라
MC
말하는거 다 못알아듣고ㅠ
환호할때 따라하기만함..ㅋㅋ
아오이
사요나라ㅠ 울컥
끝
다 같이 인사 하고
펜스쪽에 50 60대 어머님 계셨는데 포옹하고 우셨던걸로 기억
그리고 구호처럼
oooo! oooo! oooo! 아이묭! 하는데 난 이걸 몰랐음ㅠㅠ
끝나고 묭붕이들이랑 사진찍었는데 혹시몰라서 나만 자름
아무튼 너무 좋았다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또 원정콘 갈듯
정리하면
나도 떼창을 좋아하는 편이라 내한때는 진짜 엄청 신나게 놀았음
원정은 확실히 다른감성이긴 해서 걱정했지만 엄청난 매력이 있고
의탠딩 음향 조명 좌석수 등 모든게 내 기준 완벽했다
아 그리고 이건 별로 없지만 내한때랑 원정때 산 md랑 나눔들
타올이랑 티셔츠는 빨아서 없음
다음까지 원기옥 모아야겠다
개추
후기 재밌누 개추
ㅋㅋㅋ개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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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잘한일중하나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말 걸린다라…
다 아저씨들..
효자추
잡지준 묭붕이인데 정정사항은 내가 만든잡지가 아니고 인스타@sxcscx1 님꺼임!
아 내가 잘못알아들었구나ㅠ 그래도 고마운건 마찬가지 수정할게ㅋㅋ
후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