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에서 술마시고 친구랑 헤어질려다 시간보니 딱 돌아파 보기 좋은 시간이길래 킷친감

토요일이라 혹시 몰라 가는 길에 예약했어

니시노미야 사는 친구도 불러서 킷친으로 모임 킷친 이미 닛테레(블레) 상영중이었음ㅋㅋ

술마시면서 보다가 집중 불가라 친구들 집 보내버림ㅌㅋㅋㅋㅋㅋ

너네 내일 바쁘지않냐며 집가라고 보냄(사실 고베랑 니시노미야 사는 애들이라 20분이면 집가는 애들이지만 보냄)

무튼 보내고 돌아파 개집중하고 사장님들과 ㄹㅇ빡 집중하면서 노래 얘기도 하고 남자 사장님도 블레콘 계셨고 나도 블레콘 갔었어서 마리골드 틀린거 얘기하면서 걍 조오오오오올라 재밌게 봄 여자 사장님도 보통 짬이 아니시기에 셋이서 링딩부터 리얼 개재밌게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올 없지만 있는척하고 시네랑 키미록은 걍 콘서트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

술들고 한손은 그 손뻗는 동작하면서 키미와~~외치고 시네~~외치고 아오이에서 열심히 사요나라 인사하고 노래 딱 끝나니 막차 7분남아서

바로 계산하고 미친듯이 뛰어옴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개꿀잼이다 서로 라이브 이키타이나~~ 이러면서 라이브 현장처럼 즐기다 막판까지 딱 보고 퇴근중

(막차 간신히 탐)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콘서트 다녀온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