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일차 (일본으로 출발)
오후 1시 35분 비행기라
탑승 전에 롯데리아 가서 점심 먹었는데
별로였음..
1시35분에 비행기 타주고~~
입국 심사 하고 짐 찾고 나오니깐
5시쯤 되었길래 얼른 지하철 탑승해서 숙소로 출발
가면서 국룰 복숭아 물도 하나 꺼내마심
숙소 체크인 하고 슬슬 나오니 저녁 7시 쯤이라
야키니쿠 라이크 가서 저녁 야무지게 먹어줌
숙소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었는데
갠적으론 별로였음..
2. 2일차 (사이타마 라이브 세미 파이널)
다음날 일어나서 스키야키 정식 점심으로 먹어주고
친구들이 사달라는거 확인하러 돈키호테 갔음
돈키호테 가는길에 신사가 너무 예뻐서 한장 찍었는데
신사 이름은 모르겠음..
여기는 공원 겸 등산로? 였는데
정상까지 10분 정도면 올라가서 함 올라가봤음
근데 볼건 없어서 바로 내려옴
길가다 100엔 자판기 반가워서 한장 찍음 ㅋㅋㅋ
돈키호테 도착 해서 한 30분 정도 구경 하고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로 출발 슝슝
도착했는데도 공연 당일 인거 실감이 안났는데
포토부스 보니깐 갑자기 실감 나고 설레기 시작 ㅋㅋㅋㅋ
서울 추가 된게 너무 감격 스러워서 한장 찍음
진짜 기분 좋았음
목 말라서 레몬 음료 하나 먹어주고~
계단 밑에 내려갔는데
물 흐르는게 너무 예뻐서 한 컷 찍음
입장 시간 돼서 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하나 먹고 들어갔음
배고프면 라이브 집중이 안되더라고
입장 하기전에 A2인거 확인 하고
자리는 기대했는데 5열 일 줄 모르고 들어갔다가
시야 너무 좋아서 진짜 기분 좋았음
첫날 보고 나서 느낀점은
하루 정도는 밴드 멤버들 위주로 보는것도 맛있다! 라고 느낌
아이묭은 막 뛰어다니니깐 앞자리면 시야가 제한 될 때도 있어서
그럴때 마다 밴드 멤버들 봤는데 서로 장난 치면서
악기 치는게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ㅋ
끝나고 전철 타러가는데 죽을뻔…하고
숙소 도착하기 전에 마트 털고
저녁 맛있게 흡입함
3. 3일차 (사이타마 라이브 파이널)
2일차는 숙소에서 12시 까지 쭉 자다가
2시쯤 슬슬 나와서 사이타마 도착한 담에
갤에서 바이럴한 돈까스 집 갔는데
여기 ㄹㅇ 맛있더라
맛도리 그 자체였음
입장 시간 돼서 들어가기 전에
아이묭 싸인 한번 봐주고 공연장 들어갔음
끝나고 나서 찍은 전광판 사진 들!!
이 날은 시야 사진이 없는 이유가…
옆자리 묭순이랑 떠들다가 모르고 안 찍어버렸어…
그래도 친해져서 인스타도 교환 하고
다음 라이브에서 만나기로 함
둘쨋날 보고 느낀점!
자리가 C6이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
진짜 하루는 뒷자리라 다행이다 생각 들었음
ㄹㅇ 조명 연출이 뒤질라게 예쁘더라
내가 조명을 보는건지 예술을 보는 건지 모를 정도로
조명 연출에 빠져들었어
그리고 이 날 이부이부 수염 염색한거 진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끝나고 저녁은 간단하게 볶음밥 먹고
숙소 가기전에 푸딩 하나 사서 야무지게 먹어줌
4. 4일차 (간단한 묭지순례)
나리타 가기전에 키시도 가서 묭지순례 했는데
포스터 보여드리면서 똑같은거로 주문 부탁드렸음
주인 할머니가 바쁘신데도 친절하더라고
한번쯤은 가볼만 함!!
점심 먹고
가족 + 친구 줄거 사러 돈키호테 갔음
무게 재보니깐 12키로 나오더라고
배낭 매고 와서 ㄹㅇ 무거워서 죽을뻔..
이후엔 나리타 출발 했음
나리타 도착해서 배낭 수하물로 붙이고
저녁으로 맥도날드 야무지게 먹어주고
후식으로 푸딩 먹어준 담에
언젠간 또 올 일본을 기약하고 비행기 탑승..
그리고 여행의 끝을 맞아주는
한오환…
5. 기억에 남는 곡
1) 마트료시카
마트료시카는 라이브 한정으로 숨은 띵곡이라 생각함
음원은 좀 심심한데? 싶을지 모르는데
현장에서 들으면 조명 연출이랑 합쳐져서
시너지가 걍 미침
2) 아침이 싫어
아침이 싫어 이 곡은 음원으로 들었을땐
뭔가 좀 아쉽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묭이 라이브에서 차력쇼를 해줬음
들으면서 이 노래는 라이브가 진국 이구나 싶었음
3) 키미록
이건 떼창 들을때 마다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합쳐지면 아름답구나…를 느낌
이것도 라이브를 가야하는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함
4) 럭키컬러
럭키컬러는 초반부에 나오는데
먼가 멜로디가 흥도 돋고 가사도 너무 예뻐서 좋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탬버린 치는 아이묭 너무너무 귀여워
6. 마치면서
이번이 내한 포함해서 6번째 라이브 관람인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아쉽네… 라는 생각이 안들었음
먼가 라이브도 잘하고 엠씨도 맛있게 해줘서 그런가
매번 라이브가 재밌고 기억에 남아
만약 내한 갔다가 원정 고민하는 묭붕이들은
한번쯤은 원정 갔음 좋겠어
이 좋은 걸 나만 알기 진짜 아쉬움
7.번외
묭순이랑 열심히 친해지는 중…
마지막 슈발 - dc App
개추와 비추를 동시애
시발련아 - dc App
일본어 능력자네 - dc App
야매로 배웠어
개추 주려다가 막줄 보고 비추로 바꿨다 ㅡㅡ
개추도 주세요오이
마지막때매 비추다 - dc App
안듀ㅐㅐㅐ 개추도 같이줘
묭순이무ㅜㄴ데이미친넘아
어쩌다보니..
이시발
작년 라브샤 좋았어서 올해 라브샤는 뱅기숙소 해놨는데 라인업 취향아니라 유기 결정했는데 ..
난 가고 싶은데 일 땜에 못 가는거라 하하…
화이트하임은 국가기밀인데 유출해?
국가기밀 정돈 넘겨줘야 묭순이를 꼬신다고 ㅋㅋㅋ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