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막콘도 가고 해외투어 막콘도 가니까

돌아파 막콘은 다 찍고 싶어서

찐 막콘인 사이타마도 가야겠다 생각했음

그래서 트레이드 돌렸는데 진짜 어렵더라 이번꺼

오사카막콘은 담날 바로 둘다 됐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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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행기 타고 출발하고 오자마자 시부야 타와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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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싶만 사면 엘피 올클이였어서 사러갔음.

처음에 못찾았는데 5.26세일인가 뭐라고 써있는곳에 있었음

바이닐가서 사려했던 묭붕이있다면 미안해

키미록은 찾아보려했는데 팔렸는지 못 찾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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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하나라서 못하는것도 해봄

또 신주쿠 타와레도 들렸는데 여기엔 악보집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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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는 다룰줄 몰라서 안샀는데 살껄;

막날 다시가니까 기타악보 없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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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와레 근처에 타와레 자판기도 있더라

저 슬로건이 참 멋있음

NO AIMYON, NO LIFE.

맞말임 

이러다 저녁에 야키토리 부시고 피곤이슈로 숙소가서 잠

2일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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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교엔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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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픽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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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서 본 맥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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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햄 닭안심 먹고 숙소 가서 잠ㅋㅋ



세미파이널 날은일어나서 밍기적거리다 바로 사슈아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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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음

사슈아는 보자마자 압도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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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표에 서울 있으니까 아직도 안 믿김

저기서 나고야 오사카 서울 사이타마를 참여했다게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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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광판이라 해야하나 여기에 아이묭 나와서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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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서 싸인있다길래 밖에서 찍다가

안에 들어가니까 똑같은게 있었움

이게 진짜 같기도 하고

이러다 사전구매산거 받고 

혹시몰라 해둔 정리권으로 컵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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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요기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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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는 이런느낌 인데 오른쪽에서 어쿠스틱해서 잘 보이더라

나름 만족스런 자리 

사건이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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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고 방에서 혼자 묭주 먹고 너무 피곤해서 기절

마지막날도 원래 아사쿠사라던지 돌아다닐라고 했는데

막상 일어나니 가기 싫어져서 

정리권 사전구매도 없는데 

걍 공연장 일찍가야겠다 생각함

일찍와서 옛날 굿즈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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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는 이에케 라멘 먹고 사슈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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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귀엽게 해놨길래 한장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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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경하는데 일본 묭순이가 이런거 들고 사진찍길래

찍어도 되냐고 하고 찍었음

AIM들이 재주가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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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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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자리 였는데 옆 어르신이 링딩하자마자

나가서 조금 넓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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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받은것 들과 내가 산 굿즈

근데 이번에 여행 짐 챙기면서 

엿보기 비닐백을 집에 놓고와서 또 삼;

멍청비용 800엔이면 싸다고 생각함 ㅇㅇ;

아 엽서가 생각보다 귀여워서 만족도가 높음ㅋㅋ

후회중인건 정규때 볼펜사고 추가콘때 노트를 안삼

혹시 두개 산 사람 팔아주세요 ㅠ




공연 후기를 하자면

1. 도우세시누나라

너무 좋은 곡이고, 갤에서 박수 짝 짝짝 친다고 봐서 언제 치는지 

몰랐는데 주변 눈치 보고 열심히 쳤음

노래는 뭐 미니2집 최애라 너무 좋았음

2. 럭키컬러

탬버린 발사대

갤에서 코이시테루노 와타시 떼창 유도한다고 해서

준비하고 1일차에 어찌저찌 했는데 반응이 거의 없었음

그래서 2일차엔 안하더라 난 코이! 하고 아이묭이 부르길래 바로

입닫음 ㅠ

3. 아이니유쿠노니

언멧 ost

언멧 보고 난 뒤로 미야비쨩이랑 산페이센세만 생각나서 

슬픈 노래임 ㅠ

4. 숲의곰씨

하트의 커플링 곡

몇번 안부른곡으로 알고 있고

원래도 좋아하지만 라이브로 들으니까 너무 행복함

얏파리 쿠루시이~ 부분이 최애야

5. 에키마에킷사포푸라

세션이랑 같이 부르는게 귀여움

내한때도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아

6. NOT OK

처음엔 트로트같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랬는데

모든 곡은 라이브 듣기 전까지 판단 할 수 없다.

후타리~ 하면서 브이하는것도 너무 귀여움

7. 표백

추가콘 셋리에도 있어서 행복한 곡

쥬다이노 우치니~ 부터 설렘

8. 염요일

5집 최애곡임.

걍 도입부부터 또라이곡이라고 생각해

9. 한 여름밤의 냄새가 나 / 마트료시카

둘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마트료의 기타솔로부분을 사랑함

재녹음 해줘

10. 아사가키라이

5집 첨 나왔을때 염요일에 밀린 차애곡

제목부터 공감능력을 끌어 올림.

염요일, 한 여름밤/마트료 이후에 나와서 완급조절 미침

11. 마리골드

너무 좋은곡이지만 오사카파이널이후 심심해졌음

12. 그 긴거

어쿠스티 버전인데 

중간에 다 같이 손 드는 부분이 한 팀 같음.

파이널땐 나도 손 들었어

13. 아이노하나 

얘도 어쿠스틱

개인적으로 내한 아이노하나 체급이 미쳤었음

좋긴한데 살짝 아쉬웠달까

14. 4층끝방/니세모노 (히키가타리)

니세모노는 내한때 듣고

4층끝방은 처음 들었는데 안 들어본 곡은 언제나 좋음

근데 밴드랑 같이 했으면 더 좋을거같음.

15. 와타시니미세테요

파이널때 드디어 들었다.

묭치가에따

내가 간 콘에선 틀려도 웃어 넘기거나 냅다 누워버려서

못 듣나 했는데 들어서 성불했다.

배꼽과 찌부 발사대

야마켄도 같이 찌부함ㅋㅋ

16. 오바케

조명도 좋고, 처음에 유령 나올듯한 사운드도 좋았음.

앞으로 안해주겠지,,,

17. 사전싶

내한 떼창 이후로 같이 부르고 싶은 마음만,,

입이 너무 심심함

18. 스케치

이제 키미록 들어 가기전 완급조절

이거 들을때마다 오사카때 간만 보던거 생각남

19. 키미록

떼창 하니까 너무 좋음

말이 필요없는 띵곡

20. 링딩

옆 모녀 타올 없길래 빌려줬음

같이 신나게 타올 흔듦

21. 유메오이벵갈

물 주세요만 생각남,,,

얘도 너무 신났었다

22. 시네

이때 박수 제일 열심히 친거 같음

그냥 너무 즐겨서 기억이 안남

23. 이키테

다들 감상 모드로 들으니 너무 좋았다.

쿠로짱 기타 칠때 열정적이더라 ㅋㅋ

24. 아오이

돌아파 공연에선 아오이가 안나왔음 좋겠다

나오면 끝이니까,,

엠씨후기는 다른 사람들이 잘 써줬고,, 일본어를 못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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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까지 마치고,  세션 멤버들이랑 같이 나와서 

육성으로 인사하는데 눈물나더라,, 

오사카땐 눈물은 안나왔는데 진짜 끝이니까 ㅠ


이렇게 파이널까지 마치고

다음날 도쿄타워 보고 이치란 먹고 북오프 돌다가 공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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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어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음에도 간다고 내 자신과 약속했음

다음엔 3636 <<<제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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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疲れ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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