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묭 노래를 모두 아는 것은 아니고 아이묭 노래를 자주 듣게 된 시기도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음
그런 비슷한 친구가 한 명 더 있는데 마침 마음이 맞아서 내한 가자고 했고 운 좋게 내한 콘도 일요일에 다녀왔다
그러고 내한뽕에 취해서 골골거리던 와중에 트레이드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는 걸 알았고 당장 일본 가기로 마음먹었음
<오자마자 시부야 인파에 패배>
첫날은 애매한 시간에 도착했고 피곤했는데 디즈니랜드랑 공연빼고는 계획이 없이 왔기에
친척 동생이 시부야에 맛있는 돈카츠 식당 있다고 추천해 준곳이 있어서 시부야 갔는데
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좀 돌아다니면서 사진 좀 찍다가 기 빨려서 탈출함
지금 생각해 보니 타워레코드라도 들러볼 걸 늦은 후회 중
그래도 좀 뭔가 먹기는 해야지 싶던 와중에 어떤 묭붕이가 갤에 추성훈 아저씨가 먹던 치킨카츠집
아카사카점에는 줄 없다고 하길래 냉큼 다녀옴
그리고 그냥 산책하다 1일차는 마무리했음
<30대 아저씨 디즈니랜드 탐방기>
대망?의 2일차 지금 30대 초반인데 더 나이 먹기 전에 디즈니랜드를 꼭 가보고 싶었음
여자친구? 그런 거 없으니 당당히 혼자 감
군 전역하고 갔던 오사카 유니버셜에서는 줄 기다리면서 지쳤는데
이제 금전적 여유가 좀 있으니 돈으로 좋은 자리 짧은 줄 다 얻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돈 열심히 벌자고 다짐했다.
암튼 디즈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이가 몇 살이든
성별이 뭐든 어느 나라에 있는 디즈니랜드든 살면서 한번은 가면 좋을 것 같음.
그래도 기왕이면 가족이든 연인이든 하다못해 친구라도 데리고 가라
혼자는 뭐 사진 찍기도 힘들고 아쉬운 점이 좀 있으니
2일차의 마지막은 세팅 잘못해놔서 찍게된 디즈니랜드에서 맞이한 세계 멸망의 날로 마무리하겠다
와 사진 감성 뭐야? 잡지나 기사에 실려있을 법한 느낌 되게 잘 찍었다 - dc App
아이고 쑥스럽게ㅋㅋㅋㅋ
혼자서 디즈니랜드는 ㄹㅇ 고수네
그것이 인생 ㅋㅋㅋ
디즈니는 킹정이지 - dc App
디즈니 최고 ㅋㅋㅋ
사진 고수시네요 ㄷㄷ 잘 봤어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ㅋㅋ
핵폭발 디즈니
터미네이터가 생각났어 ㅋㅋㅋ
지금 봤는데 사진 뭘로찍음? - dc App
95프로는 미러리스 5프로는 폰카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