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솜씨 두서 전혀 없음 주의※

※콘 후기보다 도쿄 여행 글이 더 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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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하게 4시에 일어나서 짐 바리바리 싸고 5시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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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할때 날개자리 잘 걸리는편인듯 좋은건가 나쁜건가

항상 일본으로 떠날땐 이륙할때 낫오케이 틀면 그만큼 뽕 차는게 없더라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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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나라로 이동중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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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날씨 졸라 좋았다

..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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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너 타고 가려는데 멍청하게 스카이엑세스 선에서 기다리다가 시간 지나고 못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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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멍청비 1300엔 내고 탑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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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듯 안 설레는 듯 기차..숙소가 아야세라서 우선 짐을 맡기고 이동 할 예정이라 니시닛포리에서 아야세로 이동 후 짐 맡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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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짐 잘 맡기고 사이타마로 가는길 기차역에서 찍은 느낌이지?

반대방향으로 잘못 타서 내리고 정리권도 신청해둔 마당에 시간 쫓기며 쩔쩔 메다가 감성 있어보여 찍었음(멍청비 150?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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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겨우겨우 2시 반 정리권 신청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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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파티 열던데 사람 많고 좋더라(I90% 이상인데 시내에서 기 안빨리고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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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갤주님 사진 왜이렇게 찍혔누 ㅠㅠ 찍고 나중에 깨달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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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기 다 찍길래 한번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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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권 굿즈들 샀고 이제 현장수취 해야되는데

폰 바꾸고 티켓 인증 뭐 몇번 염병을 떨었더니 티켓 창을 못열었었음

그래서 이거 해결해야하는데 4시부터 연다더라고

현장수취 3시 반~ 4시 반

안내 부스 열리는시간 4시

시간 잘못 맞췄으면 ㄹㅇ ㅈ될뻔;;;

사실 정리권도 티켓 화면을 캡쳐 해놨어서 망정이지 정리권도 못살뻔;; (티켓 화면은 필요없는지 잘 모름 그래도 보여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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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떄가 첫 콘이라 에임 스티커 받을 수 있는지도 몰랐었어서 이번에 받아야겠다~ 하고 도는데

..어디인지도 모르고 아레나 한바퀴 뺑 돌고 있다가 사진 찰칵

저때 4시 20분 쯤 이었나? 굿즈 현장구매 줄이 아레나 절반을 두르더라 역시 본토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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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돌고 돌아 스티커 받았음 ㅎㅎ 기분 개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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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좀 지치는데 맥주나 한 잔 할까 싶어서 사먹었는데

이게 1500엔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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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A3 70번대여서 내아내 얼굴 점까지 보이는 위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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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때 이후 계속 갖고 있던 슬로건 언젠가 원정 가서 키미록 떼창 때 이걸 보여주리라 하고 챙겨갔었음

근데 떼창때 이거 들고있어도 안보더라.. 못본거겠지 내 아내 ㅠ


기억나는 감상평으론


도오세시누나라 : 시작부터 쌀뻔. 이 노래도 박수치는 박자가 있더라? 처음 알았음;


럭키컬러 : 역시 존나 신남


숲속의 곰씨 : 라이브 처음 들어봄.. 진짜 좋음


낫오케이 : 원정 갈때 이거때문에 존나 설렜음 설렜던 만큼 너무 좋았음


표백 : 말해 뭐해 씨발 존나 사랑해


염요일 : 쿠로상 제 남편이 되어주세요


아침이싫어 : 미안하다 새벽4시부터 깨어있던 상태라 이런 잔잔한 노래는 몽롱해져서 기억이 잘 안난다........


마리고루도 : 내 아이묭 첫 노래. 내한때 이거 듣고 진짜 감정 북받쳐서 울었음. 이번에도 울뻔함...


그 긴거 : 요즘 자주 듣는데 라이브는 또 다른느낌.. 넘 좋음


아이오하나 : 하 내 탑5 곡 중 하나 역시 무반주 가창력 뿜뿜은 묭신


유령이온다 : 들어는 봤지만 직접 보는건 처음인 유령소리? 내는 고주파 악기땜에 신기했음


사전싶 : 떼창 마렵더라 시발


키미록 : 내아내의 노래중 2등으로 좋아하는 노래.. 넘 좋아요..


링딩 : 때타올 + 돌핀 타올 대환장의 타올 파티. 노래 끝날때 아이묭쪽 조명 비출때 먼지 졸라 많이 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벵골 : 부동의 내아내 노래중 1등 헤이세이!!!!! 우와사노!!!!! 쵸!!!!다이!!!!!!!!!!!!!!!!!!


해부순애가 : 시네에~ 에~ 에~ 에~


이기태 : 아니 마리골드는 3연벙 터뜨리면서 이노래는 어떻게 안틀리고 잘 부르냐 내아내..


아오이 : 아.. 끝났구나.. 하지만 노래 너무 좋아.. 아 근데 끝내기 싫어.. 근데 노래 너무 좋아.. 아.. 끝내기 싫어.. 씨발


중간중간 MC타임때는 내가 일본어를 전혀 모르니까 그냥 분위기 흐름 타고 웃고 즐기고.. 그랬음ㅠ 일본어 배워야겠음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켄코다이치 카나이안젠 소노츠기? 아이묭!!!!!!!!!!!!!!!!!!!!!!!!!!

켄코다이치 할때 와 하면서 고개 뒤로 자동으로 젖혀지더라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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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든게 끝나고..(목요일 당첨 안됨) 이제 숙소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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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걸어가며.. 거의 다 갔을 때 쯤.. 이제 스이카를 슬 꺼내볼까 했는데




거기서부터 뭔가가 잘못됐다는걸 직감했다

 



내 가방을 아무리 뒤져도 트레블월렛 카드와 스이카가 없는것 아닌가?

스이카에는 대략 4000엔 충전이 된 상태고, 현찰은 1500엔이 있었고

트레블월렛 카드로 현금을 뽑을 수 있으니 현 전재산 1500엔 밖에 없는 상황

한 10분동안 가방을 뒤적이며 씨발 어디갔어 씨발씨발씨발....... 거리며

왔던길 계속 돌아가며 땅에 떨어졌나.. 싶었지만 그런건 없다 게이야를 직접 경험함

하지만 포기 할 순 없으니까.. 계속해서 카드 없이 현금을 뽑을 수 있는 방법을 우선 계속 찾아댔지만

마음도 급하니 생각도 안나고 결국엔 500엔으로 스이카 보증금 1000엔 충전 후 숙소로 돌아감..

다행히 숙소엔 보증금이 없어서 체크인하고 바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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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마음이 얼마나 황당하고 힘든지 안 것일까, 숙소 야경이 이렇게나 좋았어서 아팠던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되고 기분이 되려 안심되고 좋았다..


1일차 끝


다음 날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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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은행 뱅킹앱에서 GLN이라는 것을 통해 세븐일레븐 ATM에서 현금을 뽑을 수 있었다!

묭신의 가호가 함께 했다는 생각에 즉시 묭신에게 뽀뽀 갈기러 가고싶었지만 목요일껀 당첨 안돼서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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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가서 밥부터 때려박았다

카드가 없으니 페이로 결제 하려는데 페이 결제는 안된다해서 현금로 결제 했다.. 도쿄에도 페이가 안되는 곳이 있었다니.. GLN 안됐으면 어쩔뻔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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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지만 일단 사진 한방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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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안찍었어서 금새 밤으로 넘어가버림;

시부야는 범/부가 지키고 있어서 안전했음

근데 시부야 사진도 이게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고 시간도 애매해서 맛난 밥집도 없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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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프랜차이즈집 가서 가츠동 시켜먹음...

그리고 어느정도 더 둘러보다가 숙소로 돌아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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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배고파서 숙소 근처 돈가스집 (유명 프랜차이즈 였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가서 돈가스도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댖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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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3일차.. 로프트 가서 콜맨 묭민수 하고싶었는데 저렴하지 않았다

묭사카 가서 저렴하게 산 게이들아 어디서 샀니? 난바?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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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도 가보고

애니메이트 트레이더 보크스 라신반 뮬란 아미아미 라디오회관 둘러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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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긴자점도 갔었는데 전단지가 무슨 동네 마트 전단지 같아서 한방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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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스카이트리 갔음

어딜 가든 한번은 타워 올라가서 야경 찍는게 루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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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비 왜 오냐고!!!!!!!!!!!!!!!

원래 후지산도 보인다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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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건질만한 사진 한방 찰칵

유리에 붙어서 사진을 못찍어서 실루엣 보임 주의(묭순이 아님 묭붕이임 비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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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엔 강풍에 비까지 아주 제대로 불어서 밖에는 나돌아댕기지 못했고....

도쿄역 가서 점심 먹고 좀 둘러보다가 사진 찍을 만한건 없어서 사진도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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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결국 비행기 타고 돌아갔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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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유동이라 동영상 올리는 시간이 안되네 ㅠㅠ

지상은 맑은게 좋지만 하늘은 구름낀게 아주 장관이여..


첫날부터 마지막날 까지 정말 희노애락 모든게 대환장파티로 섞이고 섞였던 첫 도쿄 여행이었다.. 좋든 아니든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


ps. 맞다 우에노동물원 시간 모르고 있었어서 코알라인형 못삼 시발 좋은 기억은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