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묭이 두 번째 내한 콘서트를 하는 김칫국을 마시며 


하룻밤 지낼 수 있는 숙박 업소 검색해 보다가 묭갤러들이 좋아할 만한 이름의 호텔을 발견 했어요.

(사실 호텔 아닌 모텔임)


인천 부평역 쪽에 부평 테마의 거리 근처에 있는 모텔인데.


그냥 평균의 모텔처럼 있을 건 다 있는 (넷플릭스, pc 등등) 평범한 모텔.


모텔 이름 마리골드


부평역에 내려서 7번 출구로 해서 횡단보도 한 번 건너서 골목길로 10분 정도 걸어서 가면 있네요.


근처에 다 모텔들이라 객실 부족할 시 다른 모텔들 골라서 갈 수도 있고 


의미 있는 모텔을 발견한 것 같아요. 


가격도 서울 쪽에 비해서 주말 요금 최대가 10만원 정도로 나름 저렴한 편이고 (서울은 바가지 심해서 15만원 이상도 해서)

(야놀자나 여기 어때 예약하면 더 싸게 예약도 가능하고 평일은 더 저렴해서 5만원)


지방 사람으로써 부천과 인천 도원 쪽은 많이 가 봤어도 (여자프로농구팀 신지현 선수 팬이라 부천 체육관 매 년 찾아갔음)


부평은 간 적이 없었는데 묭 내한 오기 전에 예비 답사로 농구 경기 보고 나서 마리골드 모텔에 숙박하고 부평 쪽 여행 갔다가 집으로 내려가도 될 듯? ㅎㅎ


시간과 지갑 여유 되는 묭갤러 분들 모캉스 한 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긴 글을 써 봅니다.


묭갤러들 오늘 하루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