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하고 밖에 나와서

어두컴컴해지고 덥고 하니 아 여름이다.. 하는 순간

귀에 이어폰을 꽂으니 들리는 마리골드 반주

그리고 갑자기 부는 시원한 바람

여름밤만 되면 들었던 그때가 기억이 나면서 기분이 싱숭생숭해짐;



















근데 슈파가루였으면 못 느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