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전반기 고베콘을 다녀왔음
마리골드
역시 아이묭에 입덕한게 된 그 노래만이 주는 감동이 있음
30살 넘어 태어나서 제일 힘들었던 그 시기에 우연히 입문해서 1월에 콘서트 예매해서 실물 아이묭을 보겠다고 참고 참으며 1년을 버티고 10월에 콘서트 왔는데,
콘서트 진행중에 들려오는 마리골드 전주부분...
진짜 이걸 위해 내가 그렇게 힘들었구나 싶어서 너무 슬프고 벅차서 눈물을 흘려버림...
포푸라
뭔가 노래 자체는 너무 무난하고 재미없는 노랜데
그냥 각 밴드멤버들이랑 후렴구 같이 부르는 그 부분이 너무 좋았음
벵갈
콘서트에서 분위기 끌어올리는 노래는 많지만,
벵갈만큼 팬이랑 케미가 터지는 노래는 없는 것 같음
아오이
굿바이 송
가기 싫어서 미련이 남다가도
다음에 또 보자는 다짐으로 또 열심히 살아야지 싶었음 (근데 그뒤로 열심히 안살고 있음)
가기전엔 그저 그런 노래였는데 콘서트 다녀온 뒤로 가장 잔상에 많이 남는 노래였음
노토오케
개인적으로 마리골드를 빼면 원픽인 노랜데,
요오오오오오망한 아이묭이 묭붕이들 집에갈때 박제하는 노래로 틀어버려서 기분이 언짢음
보니까 추가콘에서는 또 불러줬다던데,
아이묭 다시는 그러지마라
마지막으로 참겠다.
난 낫오케 라이브 들었는뎅
어디 콘서트감..? 진짜 너무 부럽다...............
돌아파 추가콘
고베 양일 오사카 하루 정규콘은 고베양일
정규콘 후반기에 감 ? 나도 고베였는데 못들었음...ㅠ
후반기긴 한데 전반기랑 셋리 똑같아서 낫오케 라이브 들은건 추가콘뿐임
기존콘 몰빵이라 슬퍼 내노토오케 ㅠㅠ
사이타마때도 낫오케 했눈뎅ㅎㅎ
낫오케 라이브 차원달라
나처럼 걍 추가콘 박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