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첫날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 바로 옆건물 바에 갔는데 3시간동안 잼게 마셨음
근데 새로 들어온 옆자리 형님이랑 얘기하는데 ㅅㅂ 알고보니 게이바였던거셈
구글맵에는 아무것도 안써있었거든?
너무 무서웠다
암튼 헤프닝이 있었고
2일차
아침에 우메다역 노상묭 자리 둘러보는데 사람이 너어어무 많아서 사진은 못 찍음
그리고 고시엔구장으로 고고
점심 헨젤 로코모코
가지 존맛탱
다음 니시노미야 신사
거북이 개귀여움
저녁 킷친
5시 오픈런해서 사장님이랑 한신 경기 다보고 10시쯤 사람 너무 몰려와서 도망치듯 나왔음
음식 4개+서비스 1개
나마비루 4~6잔(기억안남), 니혼슈 2병 깠더니 다음날 숙취 디짐
7700엔 나왔음
3일차
다음 호텔이 16시 체크인이라 10시에 원래 호텔 체크아웃하고 고시엔역에서 니시노미야역까지 산책함
그리고 저녁
바에서 아이묭 좋아한다고 하니 사장님이 시네 불러주심
손님들은 코와이 코와이 거리고
4일차
태양의탑 파빌리온 12시 예약이었는데 한큐센리선이 인명사고로 40분이 지연되는 바람에 돈 날렸구나 싶었는데 늦은 이유 설명드리니까 들여보내주심
웅장하긴 해
글고 이날 진짜 미친 더워서 10걸음 걸을때마다 목뒤에 물뿌리면서 다님
내부는 사실 별로 와닿지는 않음
그냥 그랬다
키링은 생각보다 귀여움
근데 가장 큰 문제가 터짐
새벽2시까지 술마시고 호텔 가려는데 열쇠를 방에 두고온겨
호텔이 무인에 콜센터는 9~23시라 전화안받고 호텔로비 쇼파에서 노숙함ㅋㅋㅋ
5일차
아침10시나 돼서 청소직원분 오시고 마스터키로 방문 열어주심
그래서 지금 개졸린 상태로 비행기 기다리는 중
4일동안 매일매일 호텔 옮기고 나마비루 최소 3~4잔 마시니까 묭 체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낌
끝!
집가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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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싸인이랑 당고 ㅇㄷ
내 얼굴나온 사진뿐이라 - dc App
그래도 갈만한 데 다 갔네
너도좀 잘먹는구나 헨젤갔다 킷친인데 4개라니
게이게이야.. - dc App
킷친 캬.. - dc App
게이묭붕아….
거북이 있는지는 첨 알았네 - dc App
고생했구나
4일차 저거때문에 알바 지각할뻔 했다 다행히 내가 1시간 20분을 일찍 나가서 지각은 안했다만 - dc App
묭붕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