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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묭붕상... 진짜 오랜만입니다...

새 해 되자마자 올려야지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묭 생일 날에

부랴부랴 앨범 다시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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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앨범! 앨범 발매 때마다 한 장씩 모으긴 했는데,

통상반까지 모두 모아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결국 통상반은 구매 안 했음.

절판만 되지 않으면 언제든 구매할 수 있으니 나중에 사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것도 이렇게 된 듯.

좌측 하단은 벌거벗은 마음 한정반 직소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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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이런 모양인데... 나중에 멋들어진 액자를 걸 기회가 생기면

뜯어야지 하다가 23년까지 미개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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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디스크가 들어있다던가... 그런 이유로 시디가 두꺼우면 묘하게 기분이 좋다.

그치만 위로 길쭉하다던가, 여하튼 깔끔한 모양새로 수납이 안 되는 모양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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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 발매된 싱글 2장과 정규 4집.

정규 4집 때문에라도 통상반 모으기를 다시 해야할 것만 같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깔끔한 수납이 살짝 곤란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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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LP. 이거 처음 정가로 구매했을 때 이만 원이 채 안됐던 것 같은데

요즘 프리미엄 잔뜩 낀 것 같아서 속상... 이럴 줄 알았으면 여러 장 살 걸.

개봉 되어있는 한 장만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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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12인치 LP라서 주얼 시디 케이스랑 크기 차이는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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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키미로쿠 도너츠반. 이 거는 두 장 샀다..!!!

한 장은 개봉해서 듣고, 한 장은 미개봉으로 소장중임.

인간은 학습하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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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2인치 바이닐과 7인치 도너츠반의 크기 차이는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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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발매한 정규4집 LP. 한 장은 직구로 비싸게 샀는데,

도프레코드에서 5만5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해서, 감사하게도

한 장을 추가 구매했음. 앨범 컨셉이 컨셉이다보니

주말 대낮에 턴테이블에 올려두고 일 보면 정말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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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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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 보고 환장한 부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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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사진도 잔뜩 들어있고, 케이스 내부까지 예쁘게 마감 해줘서 대만족.

아마 이게 별로였다면 뒤로 나올 블루레이 구매도 고민하지 않았을까.

이게 잘 뽑힌 덕에 그런 일은 안 생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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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식스센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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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록 받겠다고 안 써도 될 돈을 더 썼던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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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블루레이는 이 때 즈음부터 나오면 그냥 닥치고 사야한다고

뇌에 각인이 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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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밑밑.

지금 알았는데 사진 찍어둔게 이거 한 장 뿐임...

뭔가 이제 새롭지도, 놀랍지도 않은 고퀄리티 블루레이 감상에

집중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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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잡지들.

묭 나온 잡지들이 워낙 많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현 시점에선

더이상 구매를 안 해서, 이미 있던 잡지들만.

HER 잡지는 특히 유로로 비싸게 구매(공식 구매처가 유로로 구매였다...)

했는데, 정작 저 두꺼운 잡지에 묭은 얼마 없어서 실망이 참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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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 분량은 단연 락킹온재팬임.

이 잡지에는 아예 묭 특집으로 잡지 안에 잡지가 하나 더 꽂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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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사실 주니까 받긴 하는데 정말 쓸 데 없는 클리어 화일.

하다못해 A4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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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공식 굿즈였던 사진들...

당시 뭐에 홀린듯 돈 주고 샀는데...

후회를 하는 건 아니고, 보관도 힘들고 해서

이런 류 굿즈는 더이상 구매를 안 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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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토드백이나 키링, 메가자켓 등이 있는데

저 식스센스콘 키링이 가장 애끼는 물건.

태양열 전지를 이용해서 계속 껌뻑이는데, 23년 현재까지도 잘 쓰고있다.

아크릴 물건이라 백화가 많이 됐지만 그냥 망가질 때까지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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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이묭이 쓰는 턴테이블이랑 같은 모델을

일본 야후 옥션에서 수 개월동안 경매 하면서 상태가 괜찮은 물건으로

낙찰을 받았다.

위 사진이 아이묭 인스타, 아래 사진이 동생이 최대한 비슷하게 찍어준 것.




모아놓고 보니 말을 최대한 줄여도 길어진 것 같습네다...

하지만 그?건 아이묭이 음악 활동을 열심히 해서

좋은 음반들을 아주아주 많이 냈기 때문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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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조금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다덜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묭도 3636 탄죠비 오메데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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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묭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