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자서 그런가 오늘 아침에 눈이 일찍 떠지더라
그래서 빈둥빈둥 대다가 8시반쯤 바로 태양의 탑으로 출발했음



지하철 타기전에 배고파서 아침 대충 떼워주고


가는 길에 간식? 자판긴가 신기한게 있길래 찍음
태양의 탑까지 엄청 멀더라;;

오사카 모노레일이라길래 작을 줄 알았는데 크길래 사진 찍었음 ㅋㅋ

지하철 내리자마자 보이는 타와오부자상




안에 들어가서 정면이랑 뒷모습도 사진 찍었음
박물관도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표가 매진이라 못들어갔음..
담에 오면 가봐야징

이건 엑스포시티에 태양의 탑 그려져있길래 귀여워서 찍은거

갤에서 묭붕이가 추천해준 스시집 와서 번호표 뽑았는데
대기번호 16번이길래 맛집인갑다 하고 기다리는데 11시 오픈이더라
ㅋㅋㅋ

주문한거 나오기전에 2개 집어먹어주고

주문한 것도 나와서 맛있게 먹어주고

그 후로 4접시 더 먹고 나옴 은근 배부르더라

다 먹고 나왔는데 12시도 안됐길래 뭐할지 고민하다가
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던 헨젤에 가기로 함


고시엔 역에서 헨젤 쪽으로 가는 길에 구장을 지나가더라고
엄청 크더라.. 내가 저때 고딩만 아니였어도
서치라이트 갈 시도는 해봤을텐데

헨젤 도착하니까 갤에서 자주 본 건물이라 그런가 처음 오는데도 꽤 익숙한 느낌이였음

드링크는 강해졌구나 블루에이드는 실 것 같아서 메론소다로 시킴

음식은 로코모코가 없다길래 함박스테이크 세트 시켰다
밥 먹은지 얼마 안돼서 먹은건데도 꽤 맛있었음!!!

다 먹고 계산까지 하고나서 묭 굿즈존 사진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까
찍어도 된다고 하셔서 사진 찍음 ㅎㅎ

그리고 방명록도 적고 가라길래 부족한 미적감각을 총동원해서
최대한 이쁘게 꾸며서 적었음


이제 숙소로 가서 쉬다가 저녁에 우메다 가서 버스킹 묭지순례 할겸
다른 사람들 버스킹 하는거 구경하러 갈 예정이긴한데 피곤하면 못가고
만약 가게되면 그건 따로 글 쓸게~

이틀 꽤 알차게 보낸 것 같다 힐링 제대로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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