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렇게나 넓은데
왜 나는 제대로 숨을 쉴 수 없는 걸까 하고 생각한다
자유라는 말의 애매함에 가끔 괴로워하고,
우울해질 때도 있지만
내 방식대로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앞으로도 걸어가며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