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6월 16일 ..
와일드번치와 몬바슈를 고민하던 끝에 와이반은 3일간에다가 같이 가는 일행 중 한 명이 가보기도 했고
후쿠오카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몬바슈로 가기로했다
토-월 하려는걸 금요일에 가서 여행을 하든 우동이라도 한 그릇 더 먹자고 꼬셔서 금 출발로 했음 ㅋㅋ
비행기 내리자마자 입국심사 가기도 전에 반기는 우동현의 자태
세관에서 여기 왜왔냐고 물어보길래 친구랑 몬바슈 간다니까 바로 통과
공항에도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카가와현 IC카드 마스코트가 어떻게 아이묭 goat 투어 ㅋㅋ
시내까지는 버스로 올 수 있었는데 천엔, 시간은 4-50분 정도 걸렸는데
뭔가 공항에서 시내 나오자마자 마주치는 대표역의 첫인상이 좋았다
토요코인에 짐을 맡겨두고 바로 우동 한 그릇 먹으러 나옴
와 근데 확실히 쫄깃함이 말이 안되긴 함 ㅋㅋ
처음 먹어보는 정도의 맛 ...
라운지 배부르게 먹고 와서 굶주린 상태로 오지 않은게 좀 아쉬운 맛이었음
밥 먹고 다카마쓰시 미술관에 특별전이 있길래 교양 쌓으러 옴
쉬었다가 라이브하우스 공연을 보러 나왔다
다카마쓰는 시내 상가들이 다 아케이드형태로 연결이 돼있는게 신기
하꼬 밴드들이 다카마쓰 오면 공연하는 곳으로 종종 봤던 Too Nice 라는 라이브하우스
Jessica 라는 보헤미안 밴드와 엄청난 테크니션이 인상적이었던 YOWLL 이라는 밴드의 공연이었는데
2000엔이면 와볼만 하다 싶어서 와봤는데 꽤 괜찮았다
시에서 큰 행사라 그런지 곳곳에 홍보 포스터가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ㅋㅋ
사이제리야 첫경험이었는데 가격대비 먹을만하긴 하더라
자러가기 전에 다카마쓰항 산책
별들이 참 많았다
젠장 난 시골이 너무 좋아 ..
이튿날, 9시쯤 다카마쓰역에서 셔틀을 타서 10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오는 길에 비가 내리는 곳도 조금 있었으나 구름만 조금 있고 비는 안왔다
근데 난생 처음 보는 입장 시스템 ...
버스에서 내려서 주차장에 모두들 앉혀두고 티켓을 팔찌로 교환해준 다음에
순차적으로 입장시키는 ...
약 15분 정도 기다려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근데 약간 이 페스티벌 분위기가 펜타느낌 난다고 느낀게 페스티벌 많이 다니는 고인물보다
뭔가 지역에서 행사해서 온, 돗자리 깔고 즐기는 분들도 많고 굿즈 구매율이 상당히 높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았음
그리고 몬스터바슈답게 ? 무료 몬스터 부스가 있어서 한 잔 마셨다
muque 를 보면서 아이묭 깃발도 찾고 ...
이런 지방 페스티벌을 오면 이런 공원 같은 데에서 해서 생경하고 자연친화적인 맛이 좋아서 참 좋다
메인스테이지인 空海스테이지
바로 옆 두 번째 스테이지인 龍神스테이지와 격시간대로 활용되는데
스크린에서 중계를 해줘서 메인스테이지 대기 중에 옆 스테이지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여긴 龍神스테이지
조금 작고 스크린이 없음
열한시쯤 메인 스테이지 시작 카운트 다운을 하고 긴테이프도 색깔별로 뿌렸다
메인스테이지 첫 공연은 좋아해서 LP도 산 Humpback
멤버 전원이 출산 / 육아 때문에 한동안 못보다가 올해 다시 활동을 재개해서 꽤 열일을 하고 계심 ㅋㅋ
곳곳의 기념사진 스팟들
서브스테이지 쪽 가는 동선이 꽤 길긴 했다
서커스와 서커스+ 스테이지
정면은 서커스고 측면엔 아주 작게 서커스+ 스테이지가 있었다
바로 옆엔 아티스트 굿즈 부스들
딱히 살 건 없어서 소박하게 Humpback 키링 하나 샀다
근육마이프렌드, 일본의쌀은세계제일 등 재밌는 가사와 율동이 많은 타수옥문동호회 (우치쿠비고쿠몬 도코우카이)
다시 메인스테이지로 가서 하루카미라이와 맥시멈더호르몬을 봤는데
확실히 모쉬, 다이브 금지다보니 여태 봤던 하루카미라이와 맥시멈 공연 중 가장 얌전했던 것 같다
그리고 어쿠스틱 위주로 소박함이 매력적이던 서드스테이지 찻집 가는 길
이런 숲길 걷는게 좋았다
작은 스테이지에 옹기종기 ..
옆엔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가 있어서 노래도 들으면서 잠시 쉬는 데 너무 좋았음
조금 쉬며 에너지 충전하고 aiko와 고고바닐라즈 감상
9mm parabellum bullet의 보컬/기타분이 세션으로 アユニ・D(PEDRO), 田邊駿一(BLUE ENCOUNT), 寺中友将(KEYTALK), 八生(야요이) 네 명이 노래 부른 공연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무대라 MAN WITH A MISSION 거르고 봤는데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시샤모 보고 키시단은 맛만 보고 보다가 퇴근 ~
ㄴㅇㅂㅈ
다시 다카마쓰로 돌아와 씻고 나와 우동 먹으러 ㅋㅋ
점심에 간 데 보다는 덜했지만 확실히 우동현답게 기본 체급이 좋은 것 같다
(사진은 묭지순례 지도 펌)
(구글맵 리뷰 펌)
저장 해두고는 있었는데 우연히 지나가게된 타마고 앨범 자켓의 그 스시집 스시갓포고마쓰
예약제에 오마카세인데 가격이 싸가지없이 돈값을 못하는 것 같고, 싸인이 아직까지 있는지도 불투명하며 ...
점심특선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정보가 없어서 굳이 방문은 안했다
그리고 발견한 개호감 술집
세금 포함 550엔 레몬사와 1시간 노미호다이에서 대여섯잔 뽑아먹고 숙소 가서 개꿀잠 ㅋㅋ
아직 묭 공연 내용은 없지만
1편에 다 못담아서 2편으로 ...
고봉밥 그자체네 - dc App
마이무
여기 후기 맛집이네 - dc App
일단 후기 개추 누르고
후기는 일단 개추
재능있네
묭 앨범 고트 초밥 탐스러운거봐
ㄹㅇ 맛있어보이긴 ㅋㅋ
초밥ㄹㅇ똑같네
후기 재밌거 잘 쓰네 이 집 - dc App
여기 후기 잘하네 - dc App
라인업맛있네에,,,
긴테 캬 ㅋㅋㅋㅋ 후기 잘봤슴다~~ - dc App
험프백키링도 보여주시고 후기도좀.... 아이묭포함해서
다음화에 올리겠읍니다
왜 난 안데려갔음?
왜 안왔음 ?
후기 재밌네 잘 봤어요~~ - dc App
몬바슈 ,,부럽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