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에서
present 
벚꽃밤
wish i could see you but
till i know what love is
her blue sky 


얘네 부르면 부르는 사람입장에서도 너무 좋으면서도 벅차오를 듯
가끔 이 5곡 이곡들이 내 곡이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함


저 노래들을 들을 때마다 이런상상을 함 

대학생일 때 무명생활을 하며 학교 내에서도 학교생활을 즐기지 못하며 겉돌며 20대초를 지내던 한 사람 abc가

소속사의 발굴로 xxx로 활동하며 스타가 돼서 4년간 쉬지 않고 활동을 하다 목관리하려고 휴식기에 들어갔지만 지난 4년간의 거침없는 질주에 
행복감 대신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고

우연한 계기로 더 지식을 쌓으려 복학하게 되며 학교생활을 재개했는데 ...

어느날 학교에서 음악동아리를 보게되고 전에는 못해본 동아리생활을 하고 싶어 들어가게 됨

거기서 후배들과 동아리생활을 즐기면서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그곳에서 느낀 행복감을 기반으로 가수활동기에 냈던 노래스탈과는 선뜻 다른 
자기만의 이야기와 학교에서 후배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한 
진짜 자기가 부르고싶고 즐기고 싶은 노래인 벅차오르고 울컥하는 저 5곡같은 노래들을 동아리에서 만들게 돼서

이윽고 학교축제에서 부르게 되며
학교생활을 못즐기고 외롭고 힘들었던 20대초를 회상하며  
너무나 즐거운 현재와 비교하며 행복함을 크게 느끼고 

그 행복감을 후배들도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배들에게도 전하게 하려고 노래를 부르는 스토리

이후 자신과 학교를 위한 곡이어서 
2년간 학교 축제에서만 이 곡들을 부르고 음원 발매도 안하고 어떤 콘서트에서도 안부르지만 
 
졸업하고도 매해 축제마다 무료로 와서 돈벌려고도 아닌 진짜 자기가 놀러와서 여기에서만 유일하게 부르는 그런 스토리 


묭곡들은 기본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노래같은 느낌보다는  
묭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 큰데 
그런 묭곡들 중에서도 가장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 큰 저 5곡을 들으면 이런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