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웨이팅 ㅈㄴ 싫어해서 걍 오픈런함
오픈이 저녁 17시인데 16시 40분에 갔다

응 1등이야~
(아마 평일이라 그런듯 ㅇㅇ)

그리고 오픈 시간 2분 남았을때쯤 한 커프루가 오면서 에!??!!
거리길래 뒤 보니깐 웨이팅이 건물 한바뀌 두른거 같더라 ㄷㄷ

근데 은근히 수용량 넓어서 꽤 많이들 들어옴
물론 난 예약자들 바로 뒷순서라 거의 바로 들어감

나 나올때쯤이 18시 어간 이었는데 그땐 웨이팅 없었음
약간 1페이즈 끝난 느낌이니 너무 늦게 가진 말자

일단 나한테 예약했냐고 일본어로 쏼라쏼라하시길래
나안했다고 하니깐 뒤쪽에 줄서달라고 해서 줄서러감

그러더니 어디서 왔냐길래 칸코쿠라니깐 한국 메뉴판 줌 어흐

고른건 모츠나베 쇼유마지(소곱창전골 간장베이스) + 오징어회
오징어회는 회를 먹고 나면 선택지를 주는데 소금구이랑 튀김
난 소금구이 선택함

+ 오픈런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오픈 기다릴때 
메뉴판주고 주문 받더라 ㅇㅇ

그리고 들어가니깐 만두 하나 주고 오징어회 나옴

오징어회 머리쪽에만 레몬을 뿌리라고 당부함
그래서 얼굴에 레몬 발사했음

오지게 꿈틀거림

그래서 바로 회 입에 가져가서 없애버림

사진에서 보이는것 처럼 위에 회떠진것이 보이는데 저거 다 먹으면
직원이 와서 남은 밑에 놈 소금구이랑 튀김 중에 고르라고 하고

저 쟁반 가져간 다음 모츠나베를 주심

어흐 1분 정도 끓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으래유

바로 곱창에 부추랑 양배추 팽이버섯 싸서 먹었는데
와우 맛도리임

묭신 추천 식당 <<< 걍 현지인 맛집 ㄹㅇ ㅋㅋ

그리고 밥 안줌. 밥 달라고 하니 중이랑 소 중에 고르라심
돼지라 중짜리 시킴 (약 300엔 정도)

그리구 물도 따로 안줌. 물은 달라하면 그냥 주긴 함
맥주잔에 얼음 동동 띄워서 오미즈 주심.


그렇게 정신없이 흡입하다보면 아까 고른 소금구이 나옴

짠데 생각하는 그 맛임 ㅇㅇ







그래서 묭지순례라면서 먹는것만 쳐 얘기하냐고?


그래도 묭지순례 겸 식당 간거니 뽕 뽑아야제




우선 입구 들어오면 좌측 끝면에보면 화장실로가는 쪽길이 있음
그쪽에 싸인들 걸려있는게 보임

근데 진짜 아무도 안찍길래 일단 우걱우걱 먹었다

그리고 각 좀 보다가 화장실 가는 척 일단 구경함
묭신의 사진도 있다니 ㅎㅎ

진짜 혹시 모르니 직원한테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된다고 하는구나 다들 화장실 가는 척 찍으러 가면 된다











그래서 얼마짜리 묭지순례냐고?



엄 ㅋㅋ

반찬도 가격이 있넹

그냥 싸게 털고 올라면 모츠나베에 물만 먹고 오는게..

물론 그렇게 해도 2,376엔
밥 못참는 칸코쿠진이면 2,684엔
밥고 못참고 맥주 못참는 아이묭형 인간이면 3,377엔

예아 그래도 맛은 있다

그치만 가족도 아니고 혼자면 오징어회는 굳이긴 하다 ㅇㅇ


끄읏~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