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자는 바보(네무루 바카)라는 영화 보고 왔음
내용은 인디 밴드 보컬 선배와 기숙사 룸메인 대학 후배
두 여자 주인공들의 꿈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인데
보면서 인디시절 묭도 이런 생각을 하며
음악을 계속 해왔을까
그 시절 이런 고민들이 있었을까
묭 옛날 친구들도 이런 감정을 느꼈을까
생각하면서 되게 되더라
정곡을 찌르는 대사들도 많고
보다 보면 씁쓸한 느낌도 들어서 난 조금 울었어ㅠ
사실 원작 만화 작가님 팬이라
보러 간 거였는데
영화가 생각보다 괜찮았고
보면서 갤주 생각나는 영화라 여기서 한번 추천해 봐!
아 그리고 나는 이거 보고 나니까
묭 노래 중에 황혼에 대고 헛소리한 그날이 떠오를 때를
이 노래가 딱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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