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타이업 싱글이 마리골드 이후 7년만이었다네

마리골드 언급도 인터뷰에 꽤 나오네

「무너진 모래밭에 남은 자국」이라는 구절에서
등장인물이 둘이라면 “그럼 둘은 공원의 정자에 있나?”
이런 식으로 추리하듯 곡을 구성하죠.

이런 방식은 「마리골드」 때부터 같아요.
밀짚모자를 쓴 뒷모습이 마리골드처럼 보여서
그 풍경에서 상상의 이야기를 만든 것처럼요.

타이업이 없어도 사랑받는 곡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게 뮤지션으로서 가장 큰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에 논타이업으로 히트한 곡은
「마리골드」 정도였을 거예요.
그건 앞으로도 자랑스러워할 일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