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모래밭에 남은 흔적에서 등장인물이 두 명 나오기 때문에,
“그럼 이 두 사람은 공원의 동쪽 정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걸까?” 같은, 내 곡이긴 하지만 스스로도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듯이 만드는 부분이 있어요 (웃음).
이런 식의 곡 만드는 방법은 바로 ‘마리골드’ 때부터 변하지 않았어요.
밀짚모자 너머로 보이는 뒷모습이 마리골드처럼 보였기 때문에,
그 장면을 바탕으로 상상의 이야기로 형상을 만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 아이묭

시디오늘받은사람이 젤부럽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