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사진도 보정 하니까 용량이 확 올라가는데


업로드 해본 후 2일차 후기 사진 용량은 재조정 해볼게요


이것도 절반 정도 낮춘 용량





나이는 먹어가는데 한번도 해외여행을 가보지 않았던 저는


묭지순례로 첫 해외여행을 가기로 다짐을 합니다.


다들 오사카로 첫 해외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길래 대충의 계획은 짜 놓았지만


심각한 길치라 지하철 걱정에 기대 반 불안 반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멀미약을 먹어 헤롱헤롱 했지만 카메라의 사진은 멈출 수 없었음





11시 30분에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지만 초행길 + 말 안통하는 해외 + 길치 콤보로 인해


공항에서 2시간 정도 지체해 주고 난바에 잡았으면 될 숙소를


이것 저것 따져가며 에비스초에 잡았던지라 지하철과 기차를 2번 잘못타며 결국 3시 30분에 숙소 도착합니다.




숙소와 화장실이 많이 좁긴 했지만 혼자였고


캐리어 펼칠 공간 + 자그마한 책상이 있었기에 불만은 없었음.


가격도 한 1박에 7만원 정도



새벽 3시부터 일어나 아침 9시 비행기를 탔고 멀미약 + 길치 이슈로 인해 진이 다 빠져 


jp smart sim 설정을 하다가 침대에서 잠들어버렸고 눈 뜨니 저녁 7시 30분. 


나가서 밥을 먹기로 합니다.




아싸 특징, 식당에서 음식 사진 못 찍음;


소통 이슈로 인해 카레소바를 일본에서의 첫 끼로 채웠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낮잠 3시간 30분 때렸고, 배가 불렀던 저는 벵골을 들으며


에비스초 에서 도톤보리 쪽 거리인 덴덴타운을 걸어서 올라갑니다.






사진 속 사람은 모르는 분.


같이 여행 간 친구는 도톤보리 쪽에 자리를 잡았기에 밤에 만나 


빅 카메라와 돈키호테를 돌며 가족 선물을 1일차에 사 놓은 후 


편의점에서 아침에 먹을 간단한 먹거리를 산 후 1일차가 끝납니다.



월화가 헨젤카페 휴무날이었기에


원래는 3일차에 니시노미야 신사, 헨젤과 킷친을 한 번에 가려고 했던 저는


길치 이슈가 생각보다 심하다는 걸 깨닫고 2일차에 미리 답사를 가기로 합니다.


2일차에 가려고 했던 시텐노지는 패스하고 바로 옆 길, 덴진자카, 기요미즈자카 쪽을 둘러본 후


오후에 니시노미야로 가는 길을 3일차에 헤메지 않게 미리 닦아 놓으려는 거죠.


그리고 이번 여행을 무사히 다녀올 수 있게 된 원동력, 챗 지피티를 신봉하게 되는데...




1일차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