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투어 인척 올리는 10월달 묭지순례 2일차 (하)편입니다.


킷친 오픈 시간까지 대략 3시간 정도가 남았기에 고시엔 하마 해변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해변에서 발견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청춘청춘청춘


아 내 청춘은 어디로 갔나











이제 시간이 되어 킷친으로 출발!


그리고 자신만만하게 오픈런을 했지만


다시 도진 묵언수행병에 의해 온갖 바디랭귀지와 한영본 3개국어를 섞어쓰면서


 뻘쭘하게 식사를 했음.



오꼬노미야끼와 오징어 철판볶음, 고기숙주볶음 세 메뉴를 


적막이 흐르는 가운데 흡입했는데 너무 일찍 와서 인지 사람들도 많이 안 들어오고


내가 말도 못 알아 듣고 말도 못하니 사장님도 저 사람, AIM인것 같긴 한데

 

그냥 놔두는 분위기.


솔직히 이건 내 잘못 지분 100%



그래서 1시간 30분동안 있다가 아 다음날 다시 올 땐 제대로 준비하고 와야겠다 싶어서 일어나고


계산할 때 묭신 셀프 굿즈 포토카드를 2개 드리니까


바로 얼굴이 밝아지시며 묭신 최신 싸인을 보여주셨음.


야호, 그래도 잘 왔다 싶어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는데 그땐 몰랐음


인싸분들이 계시는 킷친의 진짜 재미를 내일 느꼈을 줄이야


2일차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