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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분위기 자체는

아이묭의 개성이 느껴지는 곡이다보니 나쁘다곤 못하겠어.


죽음이라는 사건을 직접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 듯한 내용이라

아이묭의 특유의 솔직함이 느껴져서 독특하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죽음이라는 주제를 솔직하게 언급할 일이 없다보니

신선하기도 하지




하지만 글의 제목대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처음부분에 나왔던 다른 관찰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하는데,


화자는 대상에게 공감하는 가사를 읊지만,

결국엔 그것은 화자의 생각일 뿐이라


화자의 입장 역시 처음에 부정적인 언급을 한 관찰자들과 별 다를 바 없는 거지


하지만 곡에서는 "나는 달라" 라고 하는게 느껴지다 보니


아이러니한 점이 깊이가 얕게 느껴져서
아쉽게도 내 취향에 맞지 않는 곡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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