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막 싸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다 다녀보고 싶은데
패딩 때문에 몸도 무겁고
날씨가 추우니 아 그냥 다 때려쳐 이런 생각만 들고
아오모리 이 동네는 돌아다녀봐도 사실 볼 것도 딱히 없고

그냥 호텔 컴백해서 유튜브 보면서 뒹구는 중
이럴려고 내가 여길 왔나

여기는 까마귀가 한국 비둘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