묭 : 우리 엄마 핸드폰 벨소리가 두 사람의 세계거든
근데 처음부터 가사가 쎈 부분이야

쿠로짱 : 보통은 그 가사 나오기 전에 받지 않나?

묭 : 아니야 완전 대놓고 그 가사가 나와
차 안에서 그 벨소리 울리면 순간 분위기 싸해져서 너무 싫어
왜 그 부분으로 했는지 다음에 물어봐야겠어

ㅡㅡㅡ

묭 : 형제끼리 온 사람?

AIM : ✋✋ ( 쌍안경 때 잡혀서 결혼해달라고 했던 사람)

묭 : 또 저 사람이네 둘 중에 누가 동생이에요?

형 : <~~ 얘요

묭 : 아 ~ 나는 동생 쪽이 더 취향이네 ~

ㅡㅡㅡ

묭 : 교사이신 분 ? 

AIM : 저요!

묭 : 무슨 과목 선생님이에요?

AIM : ( 처음에 못 알아 들음 )

묭 : ??? 국어?

AIM : 부기(簿記)!
* 부기(簿記)는 쉽게 말해 회계의 기초, 돈의 흐름을 기록하는 방법이다

묭 : 아 부기! 그거 어려운 거 잖아

AIM : 글자 가르치는 거 아니거든요!!

묭 : 혼났다.. 학생들한테도 그렇게 혼내는 거 아니야??

ㅡㅡㅡ

묭 : 오늘은 뭐니 뭐니 해도 세미 파이널이에요!

묭 : 아오모리는 뭐든 다 처음이고 아오모리에서 라이브하는 걸 예전부터 동경해왔어요
쓰가루 해협도 건너보고 싶고

묭 : 가사 틀리는 것도 노래하는 것도 기타를 마구 긁어가며 치는 것도 전부 다 처음이네요

ㅡㅡㅡ

묭 : 다음 곡이 마지막 곡이에요

AIM : えー?

묭 : 안 돼 안 돼 나는 화이트라서
(화이트 기업 할 때 그 화이트인 듯?)

묭: 개구리화 현상이 안 오게
조금 더 보고 싶을 때 헤어져야 좋은 거야 다음에 또 만나기 위해서 

묭 : 이거 개구리화 현상이라고 하는 거 맞지?

ㅡㅡㅡ

공연 마지막에 관객이 건네준 네부타 가면쓰고 인사한 거 같은데
이게 인스스 가면인 듯



+ 묭이 맛있다고 어디서 파냐했던 Q스케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