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바라키 끝나고 새벽까지 술 부어 마시다가
노래방에서 묭노래 부르고 목 완전히 간 채로 기어서 한국 옴....
정신없이 자다가 이제 후기 씀 ㅎㅎ

일본어 잘 못해서 알아먹기 힘들었음.
묭이 한 말들 잘 못알아 들은 거 기억 더듬어서 쓴 거라 틀릴 수도 있음 ㅎㅎ

첫 곡은 아이노하나인데 라이브로 들을 때 훨씬 좋은 곡인 거 같음.
마리골드도 라이브만의 감동이 있음.
3곡 정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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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사람? (별로 없음)
라이브 처음인 쪽은? (웅성웅성)
뭐어 이렇개 많은 거예요. 반갑습니다. 신 아이묭입니다.
(다들 웃는 거 보면 일본식 개그인가봄)
이런 도파민(?) 정말 놀라운데요
단발 해봤는데 어때요? (귀여워!)

미토는 제가 들어본 적도 와본 적도 없는 곳이라 전부가 처음인 곳이에요. 마지막 라이브니깐 끝까지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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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노 세카이 야스 떼창할 때마다 부끄러워서 못했는데
이번에는 직전에 좀 마시고 들어갔음.
나만 크게 외쳤는데 주변에서는 별로 안하는 거 같더라.. 꽤 앞쪽인데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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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투어라서 거리감이 너무 가까워서 긴장된다 이런 말들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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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안경타임

특별히 기억남는 사람은 없었던 듯?
교사는 거의 매 투어마다 찾은 거 같고
올해 생일인 사람?
라이브 6번째인 사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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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한 노래가 뭐였더라...?
야마가타는 뭐 무슨무슨 치즈케이크~ 이렇게 개사해서 불렀고
아오모리는 뭐 무슨무슨 애플파이~ 이렇게 개사해서 불러서
이바라키도 하려고 했는데 유명한 게 뭔지 몰라서 못했다고 함.

관객 질문하니 뭐 낫토??? 쾌락원? 이런 저런 거 나왔덤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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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록 떼창파트 계속 연습해갔는데
자꾸 발음이 꼬여서 제대로 못 부름 ㅠ

비너스 벨트 부르기 직전에 이제 막곡이라고 할 때
이케나이! (이카나이데가 맞네 ㅎ...) 외쳤음. (일본에서 이 정도 리액션 ㄱㅊ은거지..?)
뭔가 조금 늦어서 그런지 말하고 있을 타이밍이라 그런지 딱히 반응은 없었음

도우세시누나라, 하루노히 라이브 한번쯤은 더 듣고 싶었는데 아쉬웠음 ㅠ 

그리고 블레 찍냐고 물어보는 묭붕이 있는데 현장에서 카메라 들고 다니는 아저씨들 있긴 한데 영상 촬영인지는 잘 모르겠음.. 아마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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