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 (25년 3월 1일) 이후 간만에 쓰는 여행기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제가 쓴 여행기를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이번에도 갤러리분들의 지지에 힘입어, 이번에도 여행 일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imyon&no=82972
일본 여행 일지 시즌2. 7편(마지막)(근데 이제 아이묭을 곁들인...)7편입니다.(아래 링크는 전 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imyon&no=80774&search_head=20&page=1 일본gall.dcinside.com연말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일본에 갔다 왔고, 최대한 예전 여행기와 중복되지 않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첫째 날. 12/25】
당일 오후에 도착하였는데, 비가 내렸습니다.
어차피 우산도 안 챙겨서, 숙소에서 낮잠 자고 저녁 늦게 숙소 주변인 난바를 그냥 걸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평일이라고 합니다.
[사진 1-1. 난바를 걸으며... 일루미네이션]
【둘째 날. 12/26】
오늘 점심은 Aim 두 분과 먹기로 하였습니다. 우메다역에서 만나서, 니시노미야에 있는 헨젤로 갔습니다.
저는 당연히 계속 도움을 받았어서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하였는데, Aim 분들도 역시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헨젤에서 선물 교환식을 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지금까지 받은 게 있어서 선물을 드린 건데, 또 선물을 받아버려서 또 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사실 헨젤에는 여러 번 방문해서, 가게 앞이나 굿즈존을 또 찍지는 않았는데, 지금 글을 작성하니 찍어둘 걸...하는 후회가 조금 있네요.
자리도 헨젤 사진 자리(갤주님 자리)에 앉았습니다.
Aim분들은 여성분들이셔서 올리브영에서 잘 나가는 마스크팩 선물을 드렸고, 저는 한신 타이거즈 관련 굿즈와 오사카 모치마로카를 받았습니다.
식사 메뉴로는 저는 햅번 스페셜을 주문하였고. 다른 분들은 로코모코 주문하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요즘 먹는 양이 줄어서... 저는 겨우 다 먹었습니다.)
[사진 2-1. 햅번 스페셜]
[사진 2-2. 로코모코]
[사진 2-3. 갤주님 자리에서 같이 사진]
[사진 2-4. 받은 선물] 개봉은 다음 글에서 해보겠습니다.
여담)
- 문득, 일본에서는 남자 얼굴을 구분할 때 여러 유형이 있다고 들어서, 제 얼굴은 어떤 타입인지 여쭈어보았습니다. 저는 '시오상(소금상)'이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의 얼굴인가요?
【셋째 날. 12/27】
오늘은 간만에 킷친 방문하는 날.
사실, 이번 일본 여행 전부터, 킷친 사장님과 라인하면서 방문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연말 연시 때문에, 12월 30일 ~ 1월 4일까지 휴무라고 하셨습니다.)
원래는 저녁에 방문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제 Aim분들이 사장님들과 여유롭게 시간 보내고 싶으면 낮에 가는 편이 나을 거라고 권유하셨습니다. 저도 동의하였고, 항상 저녁의 킷친만 갔었지 낮의 킷친은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들께 점심에 가도 될까요라고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생각보다 빠르게 니시노미야로 갔습니다.
그 전에 니시노미야 신사에 방문해서 25년도에 대한 감사, 26년도에 대한 희망 사항을 빌었습니다.
간만에 니시노미야 신사에서 네가이타이를 작성하여 걸었고, 저번에는 찾지 못하였던 타이미쿠지도 구입하였습니다.
[사진 3-1. 니시노미야 신사]
[사진 3-2. 타이미쿠지와 네가이타이]
[사진 3-3. 네가이타이 신사에 걸기 : 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 3-4. 타이미쿠지의 결과는 길!]
[사진 3-5. 니시노미야역]
니시노미야 신사 방문 후, 킷친으로 향하였습니다.
[사진 3-6. 토요일 점심의 킷친 모습]
Aim분들의 권유대로, 주말 점심의 킷친은 평소 저녁의 킷친과 달랐습니다. 고요하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가게 문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어서 인사드리니, 사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어쨌든, 사장님들과 간만에 이야기를 차근차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킷친에 방문하면 야끼소바부터 시키는 것 같습니다.
다음 메뉴들부터는 사장님들께 오스스메 받아서 먹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킷친에서 먹었던 메뉴들을 제외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 음식들이 아래 사진들의 음식입니다. (전부 만족)
[사진 3-7. 야끼소바]
[사진 3-8. 오징어 버터 구이? 였던 것 같습니다.]
[사진 3-9. 소 스지? 머시기였습니다.]
킷친 사장님이 어제(26일) 갤주님 엠스테 무대 봤냐고 여쭤보시길래, 못봤다고 대답하였더니, 갤주님 무대 부분을 반복해서 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비너스벨트를 BGM로 하면서 킷친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3-10. 엠스테 재방송 in 킷친]
참고로 새로운 바베루 사인 실물도 영접하였습니다.
[사진 3-11. 새로운 갤주님 싸인]
사장님들과 연을 쌓은지가 24년부터이니, 연도로만 따지면 벌써 2-3년이 되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껴졌습니다. 갤주님 덕분에, 킷친 사장님과 갤러리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과 귀한 인연을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점심 마감 시간이 지났지만, 그 이후에도 사장님들과 더 이야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가게를 떠났습니다.
지금 생각 나는, 나누었던 이야기)
- 얼굴 타입 질문을 또 하였습니다. 저는 시오상(소금상)이라고 저번 Aim분들과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 (아직 고시엔2 발표하기 전) 10주년 공연하면 다시 고시엔에서 하지 않을까라는 사장님들의 뇌피셜이 있었습니다.
- 드라마 가을연가 이야기 조금 나누었습니다. (배용준, 최지우 근황)
- 소녀시대 이야기 조금 나누었습니다. (오승환 선수의 전 여자친구가..... 그러더니 사장님들 엄청 놀라셨습니다. 홈마?)
- 요즘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자 배우나 남자 배우 누구냐고 여쭤보시길래, 여자는 고윤정, 남자는 이정재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최근 잘 나가는 연예인으로는 차은우라고 하였습니다. 엄청 이쁘게 생겼다고 인정하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근처에 크레페 집이 있는데, 거기도 갤주님이 사먹었다고 하십니다. 가게 명함을 저한테 주셨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먹으로 가봐야겠네요.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서, 숙소 근처의 일루미네이션 사진 첨부로 이번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남은 여행기는 2편에서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3-12. 오사카 일루미네이션]
재밌는데 일본묭순이에임이라니 죽어 - dc App
ㅋㅋㅋㅋ일본은 그 시오상 이런거 유행하나보더라고요 먼지몰겟음.. 근데 에임이나 킷친사장님이나 같이 시오상이라고 한거보면 그 느낌이있는듯 - dc App
현지 묭순이 하렘 데이트 뭐임?
크레페집 알려주고가
명함 받았는데, 찾고 있습니다..! 찾으면 공유하겠습니다!
내 얼굴상 물어봤는데 한국어 하는 애라 왕이될 상 ㅇㅈㄹ 하던데
후기 재밋네잉 - dc App
인싸련아인싸련아인싸련아인싸련아인싸련아인싸련아
잘 봐씀 ㅋㅋ 낮에 킷친 새롭네에
@도라에묭 주말의 한적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잘생긴것이냐!!!!!!ㅋㅋㅋㅋㅋ
묭순이 허리에 끼고 꺼드럭 ㄷㄷ;;;
왔다여행밋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