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성 아멕스로 결제 등록 해놓긴 했는데(PPY2 선행 때 당선되고 결제까지 됐음).
개쫄려서 기술적인 이유를 제미나이랑 열심이 얘기해봄. 그니깐 제미나이 피셜이라서 이 이유가 아닐 수도 있음
먼저 마스터카드랑 비자카드 결제 등록조차 안되는 이유.
마스터랑 비자카드는 보안 프로그램을 3D Secure라는 것을 쓰는데
돌아파 초반?까지는 일본 전역이 3D Secure 1.0을 쓰고 있었음
3D Secure 1.0 버전은 보안적으로 까다롭지 않아서 이 때는 한국의 마스터랑 비자로도 응모 잘되서 결제도 잘되었음
그런데 어느날 일본 정부에서 3D Secure 2.0을 의무화 해버림.
여기서 문제는 한국 쪽의 3D Secure 2.0과 일본 쪽의 3D Secure 2.0의 규격이 다름.
그러니깐 해외결제하는데 호환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마스터 카드랑 비자 카드가 응모할 때 카드 등록 자체도 안되는 것임
아멕스 카드의 경우 보안 프로그램이 마스터 카드랑 비자카드랑은 독자적으로 다른 SafeKey라는 자체 프로그램을 쓴다고 함.
SafeKey에 대해서는 아직 일본에서 보안적인 요건을 까다롭게 보지 않는 편이라고 함.
그래서 아멕스로 응모할 때 1엔 결제가 되었고 이럴 경우 본 결제에서도 문제 없이 결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그런데 당선되면 새벽에 약 1.2만엔의 결제 요청이 들어오는 거니깐 한국 카드사에서는 도난, 도용 또는 복제된 카드라고 의심할 수 있어서 결제 차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카드사에 전화에서 사정 설명하고 이 때 결제 차단되지 않도록 조치해달라고 말하면 된다구 함.
JCB 카드이 경우 보안 프로그램이 J Secure라고 한다는데, 비자와 마스터가 이용하는 3D Secure의 일본 버전이라고 함.
그래서 보안 프로그램의 규격을 한국 카드사가 일본에서 표준화 한 것을 그대로 이용하면 비자나 마스터에서 일어나는 일은 확률이 낮다고 함.
마찬가지로 새벽에 1.2만엔 결제 요청 들어오는거 도난, 도용, 복제 의심으로 차단만 안되면 된다구 함.
요약.
마스터 카드랑 비자카드는 한국이랑 일본의 보안 규격이 달라져서 안됨.
아멕스 카드는 마스터/비자보다는 보안 요건을 아직까지는 까다롭게 보지는 않음.
JCB카드는 한국의 카드사가 일본의 보안 표준만 잘 따라 준다면 결제 된다구 함.
이렇게 제미나이가 말함
호시노겐갤에 찾아보면 카드사 나온 정확한 답변 있음
오 그쪽꺼 찾아봤는데 해석하면 로치케 쪽에서 비자랑 마스터 결제 시스템 개판 쳐놔서 그렇다네, 아멕스는 해당사항 없는 기술이라고.... 일단 아멕스 결제로 밀어봄
아나페이는 신이야
다음 일본 갈 때 나도 아나페이 발급받아야 겠음.... 이건 그냥 일본 국내카드잖어, 해외결제시스템 쓸 필요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