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르별로 할지 지역별로 소개할지 고민하다 장르별로 소개 해봅니다.
현재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음식사진 첨부 못하는점 양해 바랍니다.
라오타가 아니다 보니 라면의 세세한 장르 보다는 일반적인 입맛을 가진 분들이 접근하기 쉬운 곳들로 골라봤고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생각나는 곳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다만, 입맛은 모두가 다르니 이곳이 최고다가 아닌 한명의 개인이 가봤는데 타인에게 소개할만 하다 싶은곳으로 생각해주세요.
순서는 순위가 아니며 구글맵 펼처두고 생각난 순서이니 이점 참고하세요.
1. 라멘 카모토네기 우에노 오카치마치 본점
https://maps.app.goo.gl/ctgtmGgHirhgJ6ab8
우에노 아메요코 시장안에 있는 24시간 오리베이스 라멘집.
상대적으로 깔끔한 국물과 오리육수 베이스라 조금 기름진편.
우에노에서 낮술 혹은 밤늦게 까지 술때리고 해장라멘으로 자주 찾는곳
츠케멘 라면 다 있지만 라멘추천
2. 타니야
https://maps.app.goo.gl/YooEunUaFZGRqPdi7
맛집 쇼츠유튜버 바이럴 보고 방문했었으나 상당히 괜찮아서 놀랏던곳
18살 부터 우동에 인생을 건 우동장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가격도 합리적이고 면빨도 탱탱하니 맛있어서 가볼만함.
3. 멘도코로 하나다 이케부쿠로
https://maps.app.goo.gl/zF2mKvo76NRiBXgy9
미소라멘 맛집 여기는 티켓발권기에서 티켓먼저 구매하고 줄서야 하는 곳.
맛이 상당히 폭력적이면서 리치한 곳이고 일본음식에 익숙하지 않으면 상당히 짜다고 생각될만한 곳이라 생각함.
초심자인데 꼭 가봐야겠다 싶으면 야채추가 추천.
4. 이노세 츠케멘
https://maps.app.goo.gl/12f3sTGjSVeADWMt9
츠케멘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 이름 있는 곳.
진한 어패류+돈코츠 계열의 묵직한 츠케지루에 면을 찍어먹는 정석 스타일이라 처음 먹어도 “아 이게 츠케멘이구나” 느낌이 잘 옴.
양도 넉넉한 편이라 배고플 때 가기 좋고, 마지막에 스프와리까지 하면 마무리까지 깔끔함.
5. 키리무기야 진로쿠
https://maps.app.goo.gl/rn6goBkvYbF6DaF27
여기는 “면을 먹으러 간다”는 느낌이 강한 우동집.
면발이 꽤 탄탄하고 쫄깃한 타입이라, 부드러운 사누키 우동만 먹던 사람은 식감에서 먼저 차이 느낄 듯.
튀김(특히 가라아게/텐푸라류) 같이 시키면 만족도 올라가고, 점심 시간대는 사람 몰릴 수 있으니 타이밍 잘 잡는 걸 추천.
6. 잇텐바리라멘 아카사카
https://maps.app.goo.gl/5DX8SusFexQyJEUP6
쇼유라멘 좋아하면 무난하게 추천 가능한 곳.
간장 베이스가 또렷하게 서있는데 너무 짜거나 자극적으로만 가지는 않고, 먹다 보면 “클래식한 도쿄 쇼유” 느낌으로 정리되는 편.
아카사카 쪽에서 밥 애매할 때, 혹은 술 마시기 전 가볍게 면으로 깔아주기 괜찮았음.
7. 류호 가구라자카
https://maps.app.goo.gl/oDcNEYyw2MaTdpVy8
고로상의 맛집. 차항이 기가 막힌곳
이제는 배달 중식당에선 볼수 없는 고슬고슬한 클래식 볶음밥
라멘이랑 같이 먹는걸추천
8. 진보초 에비마루 라멘
https://maps.app.goo.gl/gQD57xRmb6FjDvsd6
랍스타 한마리 통으로 들어간것 같은 녹진한 맛의 비스크로 만든 라멘. 스파클링 와인이랑 페어링 하기 좋은 곳.
다만 호불호는 확실히 갈림. “라멘은 라멘답게 먹고 싶다”는 사람보다, 양식 소스 같은 농도/풍미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특히 잘 맞을 듯.
9. 진자우동 신바시
https://maps.app.goo.gl/USNGQA46yTp9wQeq7
신바시에서 직장인들 몰리는 스타일의 우동집인데, 국물 한입 먹으면 왜 줄 서는지 이해되는 쪽.
멸치/가쓰오 계열의 쯔유가 깔끔하게 잘 뽑혀서, 자극적인 라멘 먹고 난 다음날이나 술자리 전후로 부담 없이 들어감.
튀김 토핑 얹으면 든든해지고, 그냥 기본으로 먹어도 “우동은 결국 국물이 반”이라는 거 체감 가능.
10. 우에노 야부소바
https://maps.app.goo.gl/CKsw32NvrEhHiPJZ7
100년 넘은 오랜 강자.
도쿄 스타일인 온소바 부터 우리가 흔히 생각 하는 쯔유에 찍어먹는 소바까지 거를게 없는곳이라고 생각함
번외. 이치란
혹자는 일본을 그렇게 갔는데 아직도 이치란 가냐? 이치란 그거 관광객용 식당 아니냐?
저거 라멘 먹을줄 모르네 이러겠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인의 일본라멘의 시작과 끝은 이치란 이라고 생각함.
물론 더 맛있고 더 저렴한 라멘집은 많지만 우리가 한국인인 이상 가장 친근한 맛을 주는 라멘집.
반응이 좋다면 야키토리, 돈카츠, 스시 등등 쭉쭉 써보도록 하겠음
똥그리오 타토테모 츠키마세엔~
혈관에 말차 흐르는 사람ㅋㅋ
오 메모해놓은 곳도 있네
어딘지 몰라도 저기 다 괜찮아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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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토네기 24시간이라 좋긴해 ㅋㅋㅋ - dc App
이상하게 난 언제가든 줄서있어서 좀 곤란하긴 하지만 해장하기 좋아서 자주감ㅋㅋ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오냐
캬 고맙읍니다
ㄱㅎ맙다
감사합니다.. 저장 완료~~!! - dc App
고맙다
캬 개추
카모토네기 너무 기대이하던데 모에요멘스케가 1557배 맛있었음
시부야쪽 숙소잡았는데 도쿄 처음이라 무서워용
지하철 출구 못찾을때 꿀팁있는데 구글맵 가라는 역 못찾을때는 걍 아무곳이나 나가서 지상에서 지피에스 잡는게 훨 편하고 빠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