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지킬려고 했다. 멀이서 좋아하고 응원하는 정도로 남을려 했다. 하지만 그의 매력은 나의 다짐조차 가볍게 무너뜨려 버렸다. 


그렇게 무너진 다짐 끝에는 왜 좋아했을까라는 후회가 아니라 내 평범하고 재미없는 일상에 작은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