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히이 씨가 인스타 라이브 하고 있는 건가? 아, 아니구나. 하고 있었나요? 아, 이거 모르겠네. 이 라이브 할 때 왜 이렇게 깜깜하지? 아, 조명... 아, 그런 거구나. 셀카 모드 조명은 못 켜는 건가 보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바깥 빛 덕분에 경치가 안 보이게... 네, 됐네요."
"오! 전혀 다르네! 눈부셔! (화면이 밝아짐) 여러분, 생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날짜가 바뀌었네요. 히이 씨, 생일 축하해요! 나중에 히이 씨 만나면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드릴게요."
"여러분 보셨나요? 나카쨩(매니저)도 그렇고, 팬분들이 준비해 준 케이크 같은 것도 정말 대단했어요. 다들 너무 감사해요. 자, 감사합니다!"
"네, 30... 아니, 31살이 되었습니다! 히이 씨랑 생일이 하루 차이라는 건 제 자랑거리예요."
"나카쨩한테 뭐 받았는지 말해도 될까요? 와! 대박! 나카쨩(매니저)이 생일 선물을 줬는데, 무려 스위치 2를 받았어요! 예이! 진짜 깜짝 놀랐어요. 대단하지 않나요? 스위치라니! 게다가 마리오 카트 카세트(게임 팩)까지!"
"정말 계속하고 싶었거든요. 마리오 카트 같이 하실 분? 아니면 나카쨩이랑 통신할 수 있겠네요. 나카쨩도 마리오 카트 갖고 있죠? 카메라 연결해서 게임만 하는 거죠. 쉬는 날에도 서로 안 만나고 레이스 하면서 '내일 회의는 어떡할까요?' 같은 얘기 하는 거죠. (웃음)"
"진짜 놀랐어요. 라디오 가기 전에 같이 밥 먹을 때, (나카쨩이) '너 그거 갖고 있어?'라고 묻길래 '아니, 안 갖고 있어'라고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스위치 2를 주더라고요."
"마리오 카트 경력요? 저 게임큐브 때부터 했으니까 꽤 길걸요? 평소에 게임을 잘 안 해서 직접 기기를 갖고 있지는 않았는데, 스위치 2는 관심이 있었거든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팬들의 댓글을 보며) "히이 씨도 인스타 라이브에서 축하한다고 해줬대요! 앗싸! 얼마 전에 팬들이 만든 보드(생일 축하 광고 등) 보러 가서 펑펑 울었거든요. 히이 씨도 생일 축하드려요!"
"나카쨩, '오버쿡(Overcooked)'이라는 게임 해본 적 있어요? 그거 스위치용 아닌가? 들어본 것 같은데... 카세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여러분들이 보내준 케이크, 쿠키, 축하 메시지들... 날짜 바뀌고 나서 엄청나게 많이 받았어요. 정말 정말 고마워요."
"스위치가 인기긴 하네요. '오버쿡'이라는 게임도 인기가 많나 봐요. '모모테츠(도전! 노선 따먹기)'는 재미있긴 한데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좀 힘들 것 같아요. 팔긴 하던데."
"야구는 오늘 회의 같은 게 있어서 제대로 못 봤지만, 대단했나 보네요!"
"생일 후 첫 라이브는 히로시마입니다! 히로시마 갔다가 후쿠오카로 가요."
"아까 차에 타자마자 나카쨩이 '마츠켄 카레'라고 말하면서 그 노래를 틀어주더라고요. 역시 나카쨩다워요. '마츠켄 삼바'도 그렇고 가사가 재미있는 곡이죠. 감사합니다."
"생일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켰는데, 31세의 목표는... 아직 생각 안 해봤어요. 음,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지금 공연장에서 여자 화장실 문제를 제가 한번 실험해 보려고 해요. 여자 화장실에 포스터 같은 걸 붙여둘까 봐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써서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리는 거죠."
"그럼, 그럼 이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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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위치 2 산다
히로시마 떨군 아이묭 나빠
히이씨 아니고 (이시자키) 휴이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