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3년에 일본 워홀와서 도쿄에서 외노자 삶을 살다가, 24년에 일하는 여자애가 좀 호감 표하길래, 내 스타일아니고 그냥 동생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거 일절 무시했는데,,,
카페라서 그런지 여자애들이 많고, 또래가 많아서 그랬었는지 가게에서 왕따? 원래는 엄청 떠들고, 끝나고 뭐 먹으러가거나 했었는데, 뭐 물어보면 ㅇㅇ, ㄴㄴ 이런식으로만 대답하고
딴에는 맘 맞는 애들이랑 친해져서 재밋었는데 그런거 당하니까 좀 많이 힘들었던시기? 덕분에 다른 남자 스탭 형님이랑 더 친해져서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긴했는데, 이런건 처음 겪어봐서 힘들어 하던 시기에, 10시에 퇴근하고 전철타고 오면서 올나이트닛폰 들으면서 오는데 게스트로 오다상?(누군지는 잘 모름) 나와서, 아이묭이랑 裸の心같이 부르는데,
이거 듣고 전철에서 펑펑 움 ㅅㅂ,,, 그리고 노래끝나고 오다상(맞나,..) 도 울면서 노래 덕분에 진짜 힘들었던 시기 잘 버텼다고 하는데, 그거 듣고 시부레 나도 힘내야지 엉엉 하면서
울집 전전 역에서 내려가지고 울면서 집까지 걸어감.
그래서 그런지 裸の心 들으면 힘이 막 남 ㅇㅇ...
24년2월2일 라디오 인걸로 기억하는데... 묭 목소리에 난 진짜 치유받는듯
라이브가서도 맨날 울음 ㅠㅠ
팬심도 팬심이지만, 진짜 음악으로 치유받은 느낌이라 나한테는 진짜 중요한 사람인듯,,
님들은 이런거 없어?
역시 묭
https://youtu.be/QY6gdMtL24o?si=xZbpiDOgrszxGtyk
이때
라디오인가? 이거 오다상이 부르다가 묭이 생라이브로 걍 치고 나올 때 넘 좋았음 ㅠ - dc App
ㅇㅇ 이거 맞음... 이거 노래 다부르고 왜 울어~~ 하면서 얘기하는데 그것도 개슬픔
아좋다
많은 사람들 그럴거임 ㅋㅋ 나도 아이묭 노래에 뭔가 위로랄지 그런걸 받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아직 좋아해
다른 좋은 가수들이 있어도 그냥 아이묭 몇 몇 곡 들으면 눈물 버튼임 ..
@Satsuki 눈물 수도꼭지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