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다가 생일 기념으로 써봄
팬투어가 발표되었을때 이전 ppy 셋리보고
네코 무조건 부를거 같다고 예상함 네코는 이번이 아니면 라이브 들어볼 기회가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바로 2배럭 돌려버림 1박단은 싫어서 히로시마랑 삿포로빼고 넣고 도가시정도는 붙겠지했는데 올 낙선 도가시 트레도 올낙선
낙선 후 셋리 확인하고 내 예상이 틀려서 네코가 없다거나 평이한 셋리면 안가려고 했는데
바로 가족번호까지 빌려서 후쿠오카부터 4배럭 트레를 시작ㅋㅋ
매일매일 입석표 연석표 보면서 이리저리 캔슬하고 연석 넣고 캔슬하고 1표 짜리로 넣고 했는데 별짓다해봤는데 안되더라..
삿포로가 평일이라 그래도 확률 높을 거란 말에 1박단이라도 가보려고 트레를 넣었는데 첫날 낙선해서 거의 포기했는데 토요일날 붙어서 가게 되었어
4층이어도 가는것만으로 행복했어..
이 시야를 보기전까진 말이지
이건 좀 에반데 하면서 꿍얼 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분이 갑자기 한국분이세요? 함
들어보니까 옆에 분도 한국분이고 트레로 오셨다고함
아이묭 해명해!!!!!!!! 한국인한테 하나님석 주는거 해명해!!!!
아무튼 지금부터는 공연 기억나는거 적어봄
오래되서 순서가 틀리거나 기억이 왜곡 됐을 수 있으니 양해좀
제자리에는 이번에 라이브로 처음 들었는데
아노네2라고 했던게 미안할만큼 좋았음 진짜 잘 부르더라
와 오늘 컨디션 좋네 라고 생각했어 이때까지는..
낫오케는 돌핀때도 들었지만 잇세노데는 이길 수가 없다..
낫오케 절었다가 MC볼때 다시 부르는거 ㅋㅋ
야행버스 전혀 기대 안했는데 시루떡처럼 밴드 쫙 빠졌을때 지려버림 내가 이런 편곡?을 좋아하는거 같음
개인적으론 제일 좋았음
비너스벨트도 절고
히카리모노는 시작하자마자 절어서 마아루때 사레걸려서 다시한거 생각났음ㅋㅋ
틀리고 나서 앵콜 3개 하겠다고 선언 이렇게 틀리고 그냥 가버리면 술을 맛있게 먹을 수 없다 징기스칸을 맛있게 먹을 수 없다고 함ㅋㅋ 징기스칸이 먼지 몰랐는데 일본식 양고기였구나 묭이라서 당연히 술인줄;
이때 스테프가 뭐 가져오던데 가사 프롬프터 가져온거임?
네코는 좋긴했는데 인스타 라이브가 더 취향이더라 ㅋㅋ
동경해왔어는 아무도 오프닝 GOAT로 뽑지않는 고시엔 오프닝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이부이부랑 둘이서 해서 그런지 색다르고 좋았음
노래 끝나고 이부이부가 소감 말하면서 아이묭은 혼자서 히키가타리도 하는데 멋있다고 생각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자기도 힘내봤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리스펙해주는거 같아서 좋았음 ㅋㅋ
다음곡 이키테는 악기연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이지마상 베이스 미친거 같았음; 내한때 떼창했던 이키테를 이길 수 있는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걍 씹어먹음; 개인적으로 오늘무대 top2
하트는.. ㅋㅋㅋ 묭은 한박자 쉬고 들어가는건 자주 틀리는거 같음ㅋㅋ 엠스테 만나러갈텐데도 그렇구ㅋㅋㅋ
틀리고 나서 만회 하고 싶었는지 최고의 하트를 부르겠습니다 라고 했든가..? 하고 부른데 엄청 좋더라
틀려서 두번 들어서 오히려 더 좋았음
이때였나 묭신이 MC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가사를 많이쓰고 노래를 많이 만들고 있기때문에 틀리는거라고 ㅋ 합리화는 역시 묭신
치카 같은 가사는 오히려 안틀리는 묭신 ㅋㅋㅋ
신비의 영역으로 부를때 기침하는거 마지배스 영상보고 알고 있었는데 정작 노래 시작하기 전까지 기억 못함 ㅜ
마지바스때는 수건 돌리던데 이번에도 돌렸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있음
해부순애가는 진짜 언제 들어도 신났고 마루마루쨩도 너무 좋았음
네코와 함께 제일 기대했던 내세끝은
첫 나레이션때 마이크를 가까이 댄건지 소리가 안좋아서 아쉬웠지만 진짜 듣고 싶었던 곡이라 너무 좋았음 마지막 나레이션때 넘 감동ㅜㅜ
다음엔 추천 받아서 앵콜해줬는데
좀처럼 라이브를 안해주는 텔레파시 해줘서 좋았고
J로 시작하는 노래 부른다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제니퍼였음 ㅋㅋ
다음곡도 러브플라 부를게요 하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사랑꽃 ㅋㅋ
벵갈은 1절 밖에 안해서 쵸다이 못한게 좀 많이 아쉽더라ㅜㅜ
앵콜 받을때 나우영은 가사 아예 까먹어서 못한다고 제대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죽은 단어가 너무 많아서 부를 수 없다고 한거 같았음 그러더니 연령 조사하더니 어 이러면 불러도 될지도 했던거 같은데 ㅋㅋ
후타바도 못할거 같다고하구 우리가 할 수 있을 만한걸 요청해달라고 했었음ㅋㅋ
라노하나시는 넘어 오는거 같더니 안해줌 ㅜ
이후에
황혼 부르기전에 mc무슨 소리인지 몰랐는데 주딱피셜 만다린 조명이야기 였다고함
노래 끝나고 만다린 조명이 나오는 곡은 황혼이었습니다 이후에 기억해두라고함
굿나베는 마지바스때 민나가 다이스키데스 해준거 너무 부러웠는데 에이무가 다이스끼해줘서 행복했어
언젠가 한번은 듣겠지했는데 너무 좋더라
다음에 사라바 끝나고
츠기데.. 하니까 사람들이 앵콜해달라고 하고
그래도 엄청 길게하지않았냐고 본인은 엄청 길게 한거 같다고 ㅋㅋ 그랬는데 기억이 애매하네ㅋㄲ
아무튼 앵콜 하려면 여기 보스한테 허락맡아야된다고해서 다같이 부탁한다고함ㅋㅋㅋ
허락받고 마리골드하는데
돌핀 블레 3연벙 마지막 거기서 또 살짝 절음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떼창시켜버림ㅋㅋㅋ 마리골드 떼창 너무 좋았다
이제 링딩 듣고 가겠다했는데 키미록도 풀밴드로 해주는데 와 진짜 1박단 오기싫었다는 마음이 싹 사라지고 자리 완전 안좋았는데도 너무 행복했어 그런데 한편으론 1층에서 보는 사람들읃 진짜 얼마나 좋을까 싶다ㅜㅜ
링딩때는 묭쨩 내려와서 돌아다니는데 너무 부럽더라ㅜㅜ 돌핀 치바때 보는거 같았음 거의 계속 내려와있어서
너무 부러웠지만 수건만 열심히 돌렸다..
그렇게 콘서트가 끝나고 다음엔 완벽하게 해서 오겠다고 AIM들이 틀려도 좋아해줘도 프로로서 이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우는데 우리야 3시간 공연봐서 좋기만한데 가수입장에선 스트레스 많이 받긴할듯 ㅜㅜ
추가로 기억나는데 못쓴거
돌핀 모자에 아쿠마 머리핀 꽉채운 관객 묭이 올컴플했냐고 물어봤는데 했다고..
망원경 타임에 자기 머리 보여주면서 나따라서 머리자른사람? 했었고 무슨말하면서 자신(자아)가 없네요 했었는데 기억안남
아무튼 진짜 1박단만큼은 하고싶지않았고 굿즈사려고 체크인도 미룬채 줄서고 끼니도 그날 저녁 한끼외엔 못먹고 다음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온천하고 쇼핑하고 귀국하느라 정신 없었지만 그럼에도 진짜 행복한 하루였고 내 머리에서 조금이라도 지워지지않길 바라는 마음에서(돌핀 기억이 안남 ㅜㅜ) 처음으로 후기를 써봤는데 글재주가 없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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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 ppy2 정말 좋았는데 가고싶었는데 못간 사람들 많아서 슬프다
홀투어 너무 가기 힘들다 진짜 ㅜㅜ - dc App
좀 지나도 봐주는구나 나도 써볼까
제발 써주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