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되고부터 사는 게 너무 힘들어졌어
매번 해왔던 공부들도 유난히 하기 싫고
행복감도 없어지고 슬픔도 없어져가는
정말 말 그대로 어떤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며칠 전 새벽에 우연히 하루노히랑 매리골드를 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 정말 그렇게 목 놓아 운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더라고
그 이후로 삶의 생기를 되찾았다던가 그런 건 아니긴 한데 그나마 아이묭 덕에 매 순간 위로받으면서 사는 것 같다,,
이 힘든 시간 버티게 해 주는 아이묭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고 그렇네 ㅎㅎ...
제일 친한 친구에게도 속마음을 터놓는 성격이 아니라
이곳에라도 내 속마음을 넋두리해본다...
혹여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묭붕이들이 있다면
아무쪼록 힘 내길 바라...
같이 화이팅하자!
아이묭이 삶의 낙이긴하지
그래 화이팅하자^^ - dc App
아이묭 덕에 일본에 한 번 가보고 싶다! 콘서트 가서 직접 듣고 싶다! 하는 버킷리스트들이 몇개 생기게 됐는데, 삶에 대한 목표가 되줘서 너무 좋아.
게이야.. 힘내라 또 멘탈 빡세지면 아이묭듣고 붙잡고 잘 해보자
나두 요새 출퇴글길에 묭노래 꼭 들어
나도 처음 입덕할때 엄청 우울한상태였는데 가사도 잘모르는 타워오브선 노래 듣다가 그냥 울어버림 - dc App
고3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