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함께한 고양이를 떠나보냈습니다.
제가 아닌 좀더 제대로 된 집사를 만났으면
스무 살 대학생까지는 살았을 아이일텐데..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on your marks.. 
원래부터 최애 묭라드 곡이기도 했지만
가사를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그 운율과 느낌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곡이네요..
듣고 또 듣고, 듣는중입니다..

안녕, 밍키..
나였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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