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원정으로 고시엔 양일 왔는데 인생 최고의 경험 한거 같다.
첫날은 그린시트여서 실망했었는데 막상 앉아보니 공연장 전체를 조망하는게 나쁘지 않더라.
착석하자마자 홈 쪽에 있는 무대 같이 생긴거 보고 혹시 저기에서 뭐 하나 했는데 역시! 믿고 있었다고 전석신석!
미니 스테이지 나름 잘 보여서 좋았다.
막날은 어중간한 아레나 였지만 공연에 집중하기에는 역시 아레나가 좋았고 미니스테이지는 멀어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3만여 관객들에게 둘러 쌓여서 노래하는 아이묭의 모습을 외야쪽에서 바라보니 장관이여서 이 광경을 눈에 깊이 새긴다는 심정으로 집중했다.
누군가는 가까웠고 또 누군가는 멀었겠지만 이번 고시엔은 자리 하나 하나마다 각자의 낭만을 남겼을거라고 생각한다.
다음 원정 올때까지 현생 열심히 살아야겠네 간바레!
진짜낭만임
잘즐겻다나도,,
여름,코시엔, 아이묭 공연 이건 진짜 일뽕낭만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