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작할때 싸이렌 에엥~ 울리고 카운트다운하는 순간도 벅차면서 감동이었고
사랑을 알때까지는 << 아 이걸 해주는구나 하면서 눈물흘렸는데
초중반 세션타임 후 묭이 미니스테이지에서 나타나서 진짜 놀랐음 설마 했는데...
미니스테이지쪽 사람들은 처음에 아쉬워했을텐데 지금 얼마나 좋아하고있을까 하면서 묭의 마음씨에 감동하고 있던참에
스케치 불러주는데 ㄹㅇ 개 오열했음
뭔가 미니스테이지 관객들 감정에 이입 + 스케치 위로해주는 느낌에 F력 폭발한거같았음ㅋㅋㅋㅋ
여태 노래 듣거나 묭콘봤던것 중에 제일 많이 눈물쏟게한게
아이러니하게도 평소에 그리 좋아하지도 않던 스케치였다는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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