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건가
부도칸1, 서치1 블루레이로 보던 깊은 감정을 기대했는데
솔직히 장소만 고시엔이었지 걍 아레나 투어 즐겜모드 느낌이었음..
아니면 내가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네
잠도 안오고 내일 일정도 붕떠서 그냥 써봄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건가
부도칸1, 서치1 블루레이로 보던 깊은 감정을 기대했는데
솔직히 장소만 고시엔이었지 걍 아레나 투어 즐겜모드 느낌이었음..
아니면 내가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네
잠도 안오고 내일 일정도 붕떠서 그냥 써봄
일본 vpn ip를 쓰면서 자추를 누르며 ㅋㅋ
가수도, 관객들도, 모두들 익숙해졌음.
어땠길래? 후기들 보니까 가고싶었는데 못간거 부럽던데
팬도 가수도 늙어가는거지 뭐 ㅋㅋ 연차 찬 다른가수들 콘서트도 그래 시간지나 자녀들이랑 보러오고 화기애애 느낌임
난 그 블루레이 속의 공연으로 가도 그때나 현재나 그냥 좋다는 느낌만 날거 같음 내한 첫 공연 이후 이번에 4번째 콘 본 사람임
다들 익숙해지는거지 년차도 오래되고 나도 아이유콘 10년 넘게 다니니 다 그게 그거 같다 - dc App
익숙해져서 그렇지 뭐 - dc App
그래도 논란있는 타가수들 보다 백만배 낫더라
그때랑 비교하면 힘들고굳이 하려면 5집의 지금의 아이묭인 돌핀이랑 해야할듯(바벨, 오자마시마스로 더 진행됨)스타디움인데 돔도 아니라서 아레나 대비 음향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사실상 10주년과 고시엔, 큰 무대 상징성으로 봐야 한다 생각함나도 예민하긴 한데묭의 음악 감성처럼그냥 묭의 모든 시대와 모습을 사랑하고 나아감좋든 나쁘든 슬프든 기쁘든 힘들든한 사람의 인생응 보는 거지새 곡들이 좀 적긴 하다만타 가수 공연도 많이 가고 계 중엔새 앨범 주기적으로 내고 곡도 라이브도 좋고매번 공연 컨셉도 신박하게 잘 하는 가수들도 좀 있는데난 아이묭의 생활 감성이 좋음일상이 밀도감 있고 자연스럽게 자유와 이상과 연결되는것 같음그래서 소모성도 적고 지속성도 세서 제일 좋아함 - dc App
아니 이거 줄 바꿔가며 썼는데 왜이래됐냐 ㅋㅋㅋㅋ 글자제한 때문인가 여튼 투어 계속 가는데 ppy2 보고 고시엔 온 사람으로서 나도 감각적으로 큰 기대는 안했다는거 - dc App
나랑 느낀게 똑같네 ㅋㅋ - dc App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 좀 있는 거 같음 나도 서치라이트 서사로 완전 입덕을 해서 그런 걸 기대했는데 아이묭 본인도 2번째로 그것도 투데이즈로 같은 무대에 서니까 처음과 같은 벅참은 나오기 힘들 거라고 생각함. 그게 관객들한테도 고스란히 전해진 게 아닐까 생각하고 히키가타리라면 매번 그 투어 특별곡을 내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으니까
다른 투어 다녀왔던 사람들은 그냥 고시엔에서 하는 아레나 공연 느낌. 그나마 내한 공연은 한국어로 MC 보고 그런 특별함도 있었는데 그런 게 없었으니까
주변 일본인들은 엄청 울던데 나도 울컥했고 그냥 감정 이입 문제인듯 근데 뭐 너같이 느끼면 천천히 원정 안다니면서 묭 공연 안보는거겠지 별거있나 ㅇㅇ 부도칸은 선행하지마셈 자리없다
아이묭아니면 언제 고시엔에서 공연보겠어 경기장에서 관중석바라보는데 장관이더라 - dc App
난 너무 좋았어 중간중간에 열기도 느끼고 공연장도 슥 둘러보고 하는데 그 분위기가 정말 압도적이더라 다른 공연장도 많이 가봤는데 말야
비교대상 둘은 히키가타리라 그런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