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일 다 본 입장에서 둘째날 >>>>> 첫날 이였음. 셋리를 다 알고 봤지만… 첫째날은 공기도 뜨거웠고 갤주도 첫 5곡 부르니까 땀 엄청흘리고 후반부 가면갈수록 음 안올라가고 목소리에 힘이 없는게 많이 느껴졌고, 덥다보니 관객들 공연중 이동도 엄청 어수선했다. 둘째날은 날씨도 시원하고 텐션, 분위기, 셋리 모든면에서 첫날보다 좋았다고 생각함.




아쉬웠던점

굿즈정리권 역대급으로 개판이였다. (수량이 딸리면 정리권 인원을 대폭 줄여서 묭붕이들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게 해줬어야 됐는데 굿즈는 없고 4일간 2만명 이상 받아서 개판남)

10주년 콘서트였지만 10주년의 특별함 보단 고시엔구장에서 하는 야구컨셉의 투어느낌이 강했다. (공연명이 텐텐텐 말고 서치라이트2 였으면 좀 더 나았을듯)

서치라이트 타와오부쟈상 같은 미발표곡 없음
(밴드일때 부터 미발표곡 새로 안불러줄걸 예상은 했다만 기존 미발표곡이라도 불러줬으면 어땠을까 함)





좋았던점

여름에 맞는 셋리선정, 모두가 바라던 곡들 대거로 불러줌

굿즈 서치라이트와 거의 동일컨셉으로 만든점
(여태투어중 서치라이트 굿즈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괜히 애매하게 다른컨셉으로 안가고 서치라이트 컨셉으로 유니폼, 가챠키링, 가챠마그넷, 등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만든점)

불꽃놀이, 비눗방울, 스테이지 이동중계 같은 아이묭투어에서 못봤던 것들 볼수 있었던점.








첫날만보고 집갔으면 많이 아쉬웠을거 같은데 둘째날이 부족한부분을 다 채워준느낌… 10주년콘서트라고 생각안하고 서치라이트2 라 생각하면 엄청 만족스럽네. 갤주공연은 연출, 관객호응 이런게 거의 없다보니…. 홀>>>아레나>>>스타디움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