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라이트 고시엔라이브 영상으로 입덕해서
이번 10주년+고시엔은 뜨자마자 무조건 가야겠다 싶었음
감상평는 마지막에
첫날
일찍가서 사진찍고 굿즈 수령하고 했음
이날 한국보다 덜덥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냥 일본여름 개쳐더움
첫날 알프스석 진짜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서있기도 힘들고 덥고 최악의 자리였어
첫날세토리
2일차
굿즈도 다샀겠다 여유있게 수족관갔다옴
이날은 아레나 였는데 차원이 다르더라
들어갈때부터 웅장해짐
묭이랑 간빠이 안한사람 없제
내꺼 였으면 좋겠지만 묭순이가 잡은거 빌렸음
2일차 세토리
라이브 후기 기억에 남는거만 몇개
마리골드
날씨랑 분위기에 너무 잘맞아서 좋았다
어느정도 유명한 곡을 하겠거니 예상은 했는데
바로 궁박고 시작
마시마로
내 최애곡
평소보다 좀더 신난모습의 묭을 볼수있었음
초콜릿으로 더럽히고싶어 으흐흐
청청청
꼭 듣고 싶었는데 해줘서 좋았어
이때 바람좀 선선히 불면서 들으니까 가사랑 너무 찰떡
와타시니 미세떼요
이번 라이브 탑5에 넣을만함
묭이 경기장 중간에 작은 무대로 갈때까지 시간버는용?
으로 짠거같은데 연주만으로 압도됨
묭세션이 미친건 늘 알고있었지만
각자의 악기 개성을 잘 살려서 솔로로 보여주니깐 진짜 좋았어
(다른 팬들은 묭어딨지?? 찾기만 해서 좀 아쉬웠음ㅠㅠ)
미니스커트
진짜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성불
깔끔한 기타톤에 묭보컬이 잘어울리는 곡이라 좋아하는데
라이브도 역시나 굿
자라메
묭이 투어 내내 불러주던 노래라 8번정도 들었는데도
진짜 미치게 좋았어 슴슴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음원은 라이브의 10분의1도 못담음
마나츠노요루
락스타묭 이날 신나서 초반에 소리 많이 지르다가 목이 약간
갔나?? 싶은 그 목소리가 가끔 나왔는데
오히려 이노래랑은 그게 더 잘어울리는 느낌
무대효과도 좋았고
진짜 20년 짬밥 밴드급 오오라 였다
묭mc 생각나는거
투어때보단 말이 좀 적었던거같은데
묭이 얼마나 고향에 자부심을 느끼는지 잘 전달됐음
니시노미야를 전세계에 알린다?? 같은 말도 했던거 같은데 ㅋㅋ
기타하나들고 도쿄상경했던거
라라포트미니에서 앨범 팔았던거 등등
팬이여야 아는 데뷔내용들 쭉 얘기했었음
그리고 어디서 왔냐 물어보는데 한국 언급나옴
한국에서 온사람~~ 했을때 함성소리 꽤 크던데
진짜 몇백명 온거 아니야??? 싶었음 ㅋㅋ
마무리
최근에 일도 힘들고 노래 자체도 잘 안들으면서
관성적으로 라이브가는 느낌이 있어서
가는날까지도 현타가 좀 왔었는데
묭 라이브듣고 얼굴보고 하니까 또 힘이나네
입덕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힘들때마다
다시 움직이게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
부도칸은 못가고 다음 투어때 보자!!
묭붕이들도 다들 고생많았어
내년 투어를 기약하며...
그것만 보고 산다...
후기는 개추
이제 개추가 눌려 싫어 ..
일루와잇
청청청이랑 자라메 진짜 공감
음잘알
다들 귀국했구나 개념글 빨리 가는거보니 ㅋㅋㅋ
종이컵 어디서 구함? ㄷㄷ
라라포트 푸드코트에서 밥먹으면 줬었음
카이유칸 갔다왔니?
마자
@マシマロ 저기서 코시엔 가기도 편했음
아아 너무 부럽구나 ㅠ
일단 개추부터 누르고 정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