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칠기삼으로 양일 아레나 D, B 후기 작성해봄

첫날은 진짜 너무너무 덥더라 

아레나 D였지만 펜스 옆옆 자리여서 갤주 미니 스테이지에서 미니스커트 부르며 메인스테이지로 이동할 때 코 앞으로 지나갔음 
내 옆사람이랑은 하이파이브하고 난 실패함 ㅠㅠ 그래도 갤주 가까이서 봐서 너무 좋았음

갤주가 아레나랑 스탠드 함성 대결 시키는데 스탠드 함성에
압도당함
반지의 제왕 로한 기마대 보는 것 같았음 (늙크크인가 ㅋㅋ)

키미록 떼창할 때 갤주 우는거 보니 나도 눈시울 붉어짐 ㅠ
기억에 남는건 쿠로짱 기타 연주할 때 표정이랑 제스쳐 완전 맛도리임 (풀발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 말이 찰떡임 ㅋㅋ)

이틀째가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았음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시야 최고, 펜스 자리라 공간 넉넉
2. 낫오케 뱅갈로 셋리 바뀐거 대만족
3. 첫날보다 덜 더움 (이게 겁나 큼)
4. 공연 끝나고 싸인볼 싣은 차(?) 시작하는 바로 옆이라 30초 정도 갤주 완전 가까이서 볼 수 있음 

살짝 아쉬운건 갤주가 평소와 달리 목 컨디션이 아쉬워 보였음.... 그래도 에너제틱하게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줘서 압도적 감사....!!!! 

무도관은 현생사느라 못 갈듯하고.. 27년 전국투어는 모르겠다.... 일단 27년에 내한오기만 해주면 무조건 올콘한다!!!! 

넙치단 다들 더운데 고생했다!!!!
건강제일! 가내안전! 아이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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