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묭 라이브가 끝날때마다 후기를 써왔는데 역시 이번에도 안 쓸 수 없겠죠 바로 시작합니다. (실베추 누르면 갤에 똥짤 달림)

1일차는 출국날이라 여행기에 가까운 후기입니다. 그래도 봐줘..

역시 여행 전날 밤은 잠이 안 오네요. 저러고 03시에 자서 컨디션 개판남.

피곤한건 피곤한거고 눈은 또 금방 떠지거든요~ 이른 아침에 공항버스 기다리는것만큼 설레는 순간이 또 없지ㅋㅋ 버스 17분 늦게와서 되게 오래 설레고 있었던건 비밀;

아쿠마쟝과 함께 출발~

간사이 공항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달림 러브콜2 이후로 여름 일본은 2번째인데 진자 개덥내;

방 크기 꼬라지

아무리 뷰없음 객실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아요 아ㅋㅋㅋㅋㅋㅋ

난바에 숙소를 잡았으니 할건해야죠. 도톤보리 구경ㄱㄱ
숙소를 난바로 정한 이유: 그냥 저번엔 우메다에 잡았었기 때문.

가게 이름이 이래도 돼요?

늦점 먹으러 왔습니다. 나는 처음 들어봤는데 유우명한 텐동집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손님 없길래 초 럭 키 다 제www하고 있었음. 근데 같은 집인데 텐동집이 아닌 정식집에 왔던거임...그래도 튀김은 맛있었어요

늦점 먹고 묭 3집 lp사러 우메다 타워바이닐 ㄱㄱ 제가 일본 어딜 가든 꼭 가는 곳 3곳 중 한 곳이 타워레코드고

그 다음은 애니메이트입니다 십덕같다고요? 너네도 아이묭 좋아하잖아

람 귀여워 흐흐

프리렌 귀여워 흐흐흐

나머지 한 곳은 KAMO (축구용품점) 알펜이랑 더불어 진짜 개꿀통 스포츠용품점이거든요

siuuuuuuuuu (글쓴이는 모태 호동생입니다)

저녁 먹기전에 우메다에 우메키타 공원이라고 노을 보면서 쉴 수 있는 데가 있다고해서 유자시트러스 한 잔 사서 갔어요. 잔디밭에 누운채로 노을 지는거 보며 묭 노래 들으니까 내일이 너무 기대됐음ㅋㅋ


저녁 먹기전에 우메다 공중정원에 와서 노을 지는것부터 야경까지 감상했음. 일본 오면 야경보는걸 꼭 일정에 넣을 정도로 야경보면서 노래 들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정말 좋아함..

오사카 야경 스게

저녁 밥 먹으러 왔습니다. 일본오면 스시죠 체인점 중 쿠라스시를 제일 좋아합니다. 매실하이볼이 진~짜 맛있기 때문....

개많이 먹었네; 숙소 드가기전 우메다 헵파이브 ㄱㄱ

헵파이브 관람차 안에는 블투 스피커가 있음. 늦은 밤에 혼자 맥주 홀짝이면서 포푸리 잎을 자주 듣는지라 선곡은 포푸리였는데 이땐 몰랐네 이 선곡이 날 울릴 줄은 정말 몰랐었네

숙소 들어와서 3집 lp랑 아쿠마 찰칵

내일은 라이브니까 체력보충 취지로 뭔지도 모를 비타민 음료 한잔 마시고 드르렁~ (레몬 그림만 보고 피로회복제 같아 보여서 샀음)

1일차는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