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いようで甘いようなこの泡に
니가이요데 아마이요나 코노 아와니
쓴 듯 단 듯한 이 거품에
くぐらせる想いが弾ける
쿠구라세루 오모이가 하지케루
빠져나가는 마음이 폭발해
体は言う事を聞かない
카라다와 유우코토오 키카나이
몸은 말을 듣지 않아
「いかないで」って
이카나이뎃테
'가지 마' 하며
走ってゆければいいのに
하싯테 유케레바 이이노니
달려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広いようで狭いようなこの場所は
히로이요데 세마이요나 코노 바쇼와
넓은 듯 좁은 듯한 이 곳은
言いたい事も喉に詰まる
이이타이 코토모 노도니 츠마루
하고 싶은 말도 목구멍에 쌓여
体が帰りたいと嘆く
카라다가 카에리타이토 나게쿠
온 몸이 돌아가고 싶다고 울부짖어
「いかないで」って
이카나이뎃테
'가지 마'라고
叫んでくれる人がいればなぁ
사켄데쿠레루 히토가 이레바나
소리쳐 주는 사람이 있으면 말야
抜け出せない
누케다세나이
빠져나갈 수 없어
抜けきれない
누케키레나이
헤어나올 수 없어
よくある話じゃ終われない
요쿠아루 하나시쟈 오와레나이
흔한 얘기로는 끝나지 않아
簡単に冷める気もないから
칸탄니 사메루 키모 나이카라
쉽게 식을 것 같지도 않으니까
とりあえずアレ下さい
토리아에즈 아레쿠다사이
일단 저걸 주세요
消えない想いは
키에나이 오모이와
사라지지 않는 마음은
軽く火照らせて飛ばして
카루쿠 호테라세테 토바시테
가볍게 열을 올리고 날아오르고
指先から始まる何かに期待して
유비사키카라 하지마루 나니카니 키타이시테
손끝에서 시작되는 무언가를 기대하고
泳いでく 溺れてく
오요이데쿠 오보레테쿠
헤엄쳐 가다 빠져 버려
今夜はこのまま
콘야와 코노마마
오늘 밤은 이대로
泡の中で眠れたらなぁ
아와노 나카데 네무레타라나
거품 속에서 잠들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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